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잡담] 의원님 항상 건강하세요 | 인스티즈



 
익인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익인2
건강하셔야해요ㅠㅠㅠ
어제
익인3
일단 큰 문제는 없는듯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84 12:229782 2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2438 17:502448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0 11:421856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5 13:093476 29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668 19
 
OnAir 오늘 드림 가대축 나오나요4 12.20 20:41 56 0
OnAir 가사가 달려가고 싶누야.....??6 12.20 20:41 85 0
OnAir 공유빈 카에데 채현이 유진이 이렇게 ㄹㅇ 토끼다 12.20 20:41 16 0
OnAir 달려가고 싶누 ~ 달려가고 싶누~ 12.20 20:41 49 0
아니 환호하는 관객들이면 몰라도3 12.20 20:41 120 0
마플 쓸데없는 쓰레기기사들은 그렇게 써대면서 12.20 20:40 27 0
가대축 라인업 누구누구였지? 2 12.20 20:40 105 0
정보/소식 스압) 굥 재판관련 이 인터뷰보면 좀 안심이된다 길어도 꼭 읽어봐6 12.20 20:40 720 4
마플 내돌 요새 말과 행동이 너무 다름1 12.20 20:40 100 0
어사즈 원래 이렇게 소개팅 프로그램처럼 편집해줘?ㅋㅋㅌㅌㅌㅌㅌㅌㅋ튜ㅠㅠㅜㅠㅠㅠ6 12.20 20:40 201 0
OnAir 관객들 본인도 찍히기 바라지 않는 것 같은데 왜케 길게 잡아줌...1 12.20 20:40 35 0
마플 너네 라이브인지 립싱크인지 구별 ㄱㄴ해??10 12.20 20:40 127 0
OnAir 아니 Hide & Seek 아니야…?3 12.20 20:39 107 0
미연 상견례프리패스면접에서마주치면안되는어쩌구아나운서승무원같이 생겼다4 12.20 20:39 64 1
마플 앞에 카메라 들고있는거 거슬린다 12.20 20:39 20 0
OnAir 무대 엄청 크네 12.20 20:39 18 0
OnAir 와 근데 무대 앞쪽 아니면 잘 안 보이겠다 12.20 20:39 23 0
OnAir 와 가대축이 카메라 진짜 역대급인듯4 12.20 20:39 202 0
OnAir 방금 무대가 트리플에스야??3 12.20 20:39 63 0
OnAir 관객 함성 입힌건가? 왜이리 인위적인 느낌이지1 12.20 20:39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