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 1년차 여전히 원필이 성격 구라같아요 31 12.28 20:272025 1
데이식스하루들 대왕멀즈 사? 26 12.28 21:53352 0
데이식스자이언트 데려올건데.. 최애 vs 내눈에 예쁜 인형 17 12.28 22:30288 0
데이식스클콘 일주일 기념 제일 마음에 남는 순간 말해보자 17 12.28 21:40143 0
데이식스 5기는 포에버영 끝나야 모집할 것 같은데 18 12.28 16:421932 0
 
그 뭐 4기만 준다고 했던거 어떤거였어? 12.20 23:33 24 0
박성진 와이리 잘생깃노(스포?) 4 12.20 23:32 95 0
너무너무임 진짜 대박임 ㅅㅍㅈㅇ 8 12.20 23:32 268 2
나 올해 입덕하고 친구한테 한 카톡 웃긴 거 12.20 23:30 56 0
와 우리 오늘 곡 수 30개야?? 11 12.20 23:28 279 0
ㅅㅍㅈㅇ 원필이 오늘 11 12.20 23:27 185 0
내일 좌석표 떼는건 공연 끝나고 떼야해? 12.20 23:27 76 0
오늘 원필이는 귀여웠었니 잘생겼었니 18 12.20 23:26 104 0
오늘 마데워치 나만 이상했어? 8 12.20 23:26 172 0
플로어 뒷자리였는데 완전 만족 ㅅㅍㅈㅇ? 1 12.20 23:26 112 0
마데존 준비물 글 안보여서 그러는데ㅠ 4 12.20 23:25 135 0
f8부근에 있던 하루 있어? ㅅㅍㅈㅇ 1 12.20 23:24 52 0
이번에 마데워치 1,2 안 꺼진 거야?? 15 12.20 23:23 178 0
플로어에서 떼창듣기 어땠어? 5 12.20 23:23 140 0
(완료)막콘 4층사이드 원가양도 19 12.20 23:23 296 0
107구역 단점 4 12.20 23:23 170 0
근데 4층이 나름 개이득같음 무대 앞구역들 빼면 2 12.20 23:23 226 0
마이데이 부스 궁금한 거! 3 12.20 23:23 66 0
4층 구일역까지 얼마나 걸려?ㅠ 3 12.20 23:22 102 0
ㅅㅍㅈㅇ? 첫콘 갔다온 하루들 음향 어땠어? 23 12.20 23:22 3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