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들이 이제 많이 보셨는데 검사들 스스로도 이제 어느 정도 자각했다고 보는데요. 검찰 개혁 우리 검찰은 개혁의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될 수 없구요. 개혁의 한 방조자도 될 수 없고 오로지 개혁을 대상이 될 수 있을 뿐이라는 상태에 대해서는 국민적 공감대가 있다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pic.twitter.com/O4cYOnnnZb
— 천재밍 (@genius_ming) December 19, 2024
👩 이런 이익 집단에게는 엄청난 권력을 주면 안 되거든요. 권력은 쪼개지고 나누어져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수사와 기소권이 분리돼야 된다고 저는 확신하고요. 제가 막 기소청으로 갈지 아니면 수사 파트로 가야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있어야 할 자리에서도 계속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천재밍 (@genius_ming) December 1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