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이 분 누구신데 기자도 모르는걸 알고 있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런 루머가 돌아다니는데 해당 장어는 한남동 관저에 배달된게 아니라 대통령실과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가 함께 사용하는 용산 종합청사 민원실로 배달된 것입니다.
국방부 구내식당에서 장어탕 메뉴를 위해 주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세상에 진짜 정신병자들이 많다 싶습니다.. https://t.co/B1wXtz9X4h pic.twitter.com/e3kAfno91F

— 명탐정 스킬박사 (@nislove01) December 20, 2024

[익인1]

거늬야?

[익인2]

이사람이잖아

[글쓴이]

그니까 진짜 왜 자꾸 저런거 퍼뜨리지?

[익인2]

긁짐당에서 젊은애들 못끌어와서 긁히나봐 트위터에서 뻔히 저러는거...

[글쓴이]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2/19/2024121900228.html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5일부터 현재까지 대통령실 직원과 기자들이 이용하는 구내식당 메뉴로 장어가 제공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장어를 구경도 못했다"고 말했다. 경호처 관계자도 "우리 직원들도 장어를 먹은 적이 없다"고 했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군(軍) 관련 구내식당에서도 같은 기간 장어 메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대통령실 청사 내부 경비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경찰청 101경비단은 사실 확인 요청을 거부했다.

[글쓴이]

기자 취재시에는 국방부 구내식당에 장어탕 나온적 없다는데 저 사람은 어디서 소스를 얻어서 퍼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