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광화문이야 한남동이야


 
익인1
광화문
4일 전
익인2
내일은 광화문
아 오전은 한남동 오후는 광화문이네

4일 전
익인3
시간대가 달라 오전은 한남동 오후는 광화문
4일 전
글쓴이
나 3시에 갈건데 그럼 한남동으로 가는거 맞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05 12.24 21:5822924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29 12.24 19:532974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870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4 12.24 19:052063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846 0
 
OnAir 내가 다 숨차는 기분1 12.20 21:14 88 0
OnAir 나만 너무 부담시러?8 12.20 21:14 418 0
OnAir 진짜 열심히 하신다 머싯어 12.20 21:14 25 0
마크 오늘 개잘생겼다11 12.20 21:13 507 3
OnAir 여왕님 같아 12.20 21:13 23 0
이게 가대축 큐시트.....? 빠진돌 있음! ㅅㅍㅈㅇ44 12.20 21:13 3421 0
OnAir 4인용노래에 효과음까지 혼자하시는거야? 12.20 21:13 34 0
OnAir 아니 굽 개높다 12.20 21:13 17 0
OnAir 뭔가ㅠ 가대축 어제오늘 슴30주년 샤라웃이야?ㅋㅋㅋㅋㅋ 12.20 21:13 115 0
OnAir 바다 무대 지금 사녹한 무대야?4 12.20 21:13 140 0
OnAir 가대축 너무 혼란스럽고 뭔지 모르겠는데 12.20 21:13 125 0
OnAir 첫소절로 광야 접수하심 12.20 21:13 24 0
OnAir 가대축 엔하이픈 나왔어?5 12.20 21:13 120 0
OnAir 넥스트레벨 없을 것 같아요1 12.20 21:13 90 0
OnAir 와 ㄹㅇ 광야주인같다 12.20 21:13 25 0
근데 케벡수 폴로 브랜드명 그냥 나왓네 12.20 21:13 23 0
OnAir 와 라이브 진짜 멋있다 12.20 21:13 34 0
OnAir 효과음도 라이브로 불러버리시네 12.20 21:13 29 0
네이버 유일하게 올라온 노은결소령기사 삭제됨 12.20 21:13 128 0
OnAir 아니 마이크 음향 왤케 구리지 12.20 21:1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