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평소랑 분위기 다른듯 신고 열심히 하자


 
익인1
아하
23일 전
익인2
어쩐지
23일 전
익인3
아...
23일 전
익인4
아니 왜
23일 전
익인5
응 이상한 워딩 많다
23일 전
익인6
신고 잘 하자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48 11:4123498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45 10:3314831 0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67 15:121598 0
이창섭/정보/소식 250113 창섭 인스스2 50 10:571278 21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1 10:491733 12
 
다들 최애 미공포 드볼해? 7 01.09 12:38 51 0
마플 베이비복스 김이지님 진짜 겁나 보살이다... 학부형 되니까 01.09 12:38 233 0
마플 택시가 방송에서 자기입으로 "택시탈때 문 자기가 직접 열어본적 없다"라고 말하면 거리감 생겨..5 01.09 12:38 113 0
정리글 2024년 멜론 연간차트 탑 10위권 정리6 01.09 12:38 880 6
허그 시작할 때 원곡에 있는 두근두근 소리 남?? 2 01.09 12:38 105 0
멜티 동접 몇 명까지 해봤어?1 01.09 12:38 90 0
마플 앙앙콘은 콘이랑 앙콘이랑 셋리 똑같은거임?4 01.09 12:37 160 0
비비지 멜론 2024 연간 52위래3 01.09 12:37 181 1
마플 앙앙콘 투어 이건 하이브만 하는거임?12 01.09 12:37 324 0
보넥도 알페스판 진짜 특이하다 16 01.09 12:37 916 1
마플 아니 누가 앨범을 랜덤으로 팔아?1 01.09 12:37 70 0
제노쨩 밥무거3 01.09 12:37 61 2
마플 알페스판이 비알페스판보다 큰 그룹이 있는게 가능할까?? 6 01.09 12:36 141 0
투바투 콘서트 아니고 앙콘 아니고 앙앙콘 투어 일정22 01.09 12:36 1220 0
생카 열리는데 알티수 중요하지..??5 01.09 12:36 234 0
나 예전에 티켓팅 날짜 꼬여서 내가 안 잡은 날짜가 된 거야1 01.09 12:35 52 0
마플 돌 커리어가 본인들 커리어도 아닌데3 01.09 12:35 122 0
익들아 원래 응원봉 새 건전지 써도 오프 하루 하면 다 닳아??13 01.09 12:35 164 0
쇼타로 교복 상의 가지고 이거 해보고싶음2 01.09 12:34 231 0
다이소에 이런 파우치 팔아?11 01.09 12:34 14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