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가입 열려서 그런거구나


 
익인1
너무 티남
9일 전
익인2
ㄹㅇ
9일 전
익인3
지금 올라오늘 글들보면 ㄹㅇ 일베들이 쓴거같음;
9일 전
익인4
미틴 걔는 진짜 일베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41 12.29 15:5043643 14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171 12.29 22:3829714 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142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3852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078 5
 
지금 역조공이 중요한게 아님 12.29 23:11 102 0
마플 근데 이플 왜 팬보다 타팬이 더 유난인거같냐4 12.29 23:11 81 0
아 도영이 메보들한테 프로폴리스 조공하고 다니는거14 12.29 23:11 508 0
이번 일산 사녹 갔던 익 있어?2 12.29 23:11 43 0
다시봐도 개열받음1 12.29 23:11 428 0
마플 결국은 가는 팬들만 호구 취급 받는다니까..2 12.29 23:11 90 0
마플 근데 역조공 다 회사가 준비하는거 아님?18 12.29 23:11 269 0
역조공이고 뭐고 권성동이 뭔데 저기 앉아있지?7 12.29 23:11 313 0
걍 방송국에서 팬들 시급 줘야한다고 생각함1 12.29 23:11 45 0
마플 팬들이 나서서 자기들 깎아먹는게 ㄹㅈㄷ6 12.29 23:11 126 0
마플 그러고보니 원래 방송국들 돈주고 객석 알바썼었잖아2 12.29 23:11 66 0
핫팩하니깐 하는소리인데 쿠팡에서 깔창핫팩사두면 좋더라 12.29 23:11 26 0
와 보넥도 사녹 아직도 안 들어갔네 12.29 23:11 151 0
보넥도 돌멩이 태산 자작곡이야??6 12.29 23:10 156 0
마플 난 내가 사녹 안가도 사녹 간 팬들 고생하는걸 너무 알아서 12.29 23:10 48 0
마플 아이돌들이 고소하는 글이나 댓글은 어떤거야?3 12.29 23:10 32 0
마플 아이브 역조공했어2 12.29 23:10 352 0
재판관 임명은 결국 헌재가 할거 같아2 12.29 23:10 138 0
마플 아니근데 ㅇㅅㅍ는 슈노때는 역조공 해줬다던데?2 12.29 23:10 270 0
마플 사녹은 안가는 돌팬인데1 12.29 23:10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