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남이 볼땐 그런애들만 남아서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데 

안바뀌면 망하는구나를 지금 현실에서 뼈저리게 느껴서ㅋㅋㅋㅋ 검찰 썩은거 일년 2년 .. 계속 두니까 잘못해서 누구 하나 끌어내리는것도 전전긍긍해야하는거봐 그렇게 되는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0 12.20 14:2516625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39 12.20 19:513538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63 12.20 20:4020689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471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162 4
 
계엄성정신병 걸릴 때마다 제노 버블에서 "배까고” 검색하고 재민이 버블에서 "오모" 검색1 1:23 44 0
외모내스타일아닌데 입덕함 1:23 36 0
아 127 버블 쪼르르 다온거 ㄱㅇㅇ8 1:23 301 3
마플 갠적으로 잇지류진 남가르치는말투 진짜 못배운걸로 보여서 고쳐지면 좋을듯27 1:22 1005 1
보통은 아이돌 데뷔전 열애설 터져도 많이 논란돼?4 1:22 30 0
투바투 이번 포스터도 진짜 잘 나왔다...3 1:22 41 0
이거 진짜여? 1:22 93 0
내본진 트위터에 본인이름쳐서 팬들 탐라 훑어봐5 1:22 49 0
오늘 고척 데식콘 음향 어땟어??5 1:22 189 0
위시는 이해하려하기보다는 걍 느껴야하는 것 같다1 1:21 64 0
네오센터 내년에는 드림이들 팬미팅 꼭 주기다10 1:21 124 0
나도 엔시티 실물 보고 싶다1 1:21 30 0
나 여러 가수콘 갈 때마다 신기한 관객 유형 이거임7 1:21 202 0
하 뭔 포카 팔려니까 1:21 21 0
도영인 진짜 어깨가 왜케 넓을까10 1:21 72 0
뭔가 털털한 성격이면 여돌도 남돌도 반은 먹고들어가는듯4 1:20 53 0
난 이래서 이재명 대통령 했음 하고 이래서 좋아함 칭찬받고 싶어요2 1:19 81 0
윈터랑 김나경 좋아하는데 소나문가..?11 1:19 436 0
나진짜 보넥도가 커버하는 비에이피 하지마 너무 보고싶음....3 1:19 84 0
드림 내년에 예능이나 생파 많았으면 좋겠다아ㅏㅏ3 1:19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