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ㅇㅇ 실제로 광역시가 뭔지 제대로 모르는사람 많음.. 앞으로 올바른 말 쓰면 되는거임 근데 공영방송에서 있지도 않는 말 갖다쓰는건 충분히 피드백 받을 일이지 검수 안 했다는거잖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39 12.27 16:4113701 1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7 12.27 19:582769 4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42 12.27 13:5618806 2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5968 22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5 12.27 16:375051 11
 
현장에 금속노조분들도 와주셨으면 좋겠다ㅠㅠㅠ엉엉ㅜㅜㅜ2 12.22 02:33 284 0
마플 아니 경찰들이 시민들 추위로 지치길 바라는게3 12.22 02:33 201 0
걱정 덜고 내 길 피자 봐줘49 12.22 02:33 1339 48
견찰들 쌀 콩 술 농산물 다 먹지말고 길가다 보이는 벌레나 먹어7 12.22 02:32 100 0
아 갑자기 이준석이 계엄당일에 햇던 말 생각남4 12.22 02:32 385 0
정보/소식 🔊 전농 현재 위치 지킨다고 함5 12.22 02:32 385 5
못잘거 같음 12.22 02:32 37 0
농민가 같이부르는중 12.22 02:32 27 0
mbc 기사 뜸!! 달글 달자2 12.22 02:32 218 1
경찰도 머리를 쓰긴하는데5 12.22 02:32 451 0
마플 쟤네들 죽이고 천국갈래 12.22 02:32 37 0
시위 농민분들 구조 먼저 12.22 02:32 145 0
아 내일 일어났는데 농민분들 탓하는 기사 나오면 ㄹㅇ 화딱지 나서 기절할듯4 12.22 02:32 166 0
아마 내일쯤 경찰들이 무슨 죄인가요ㅠ 징징문 올라올거같은데16 12.22 02:31 538 0
소문내고 댓글 달때 다른 지역은 다 협조적이였다고 말해야됨13 12.22 02:31 425 9
근데 첫차 기다려서 가는 게 맞아? 길 막혀있잖아3 12.22 02:31 247 0
현장에 있는 친구 너무 힘들어하는데....9 12.22 02:31 1121 0
현장에 민주노총 도착했대!!!4 12.22 02:31 543 0
지금 왜 남태령이었는지 나온 거 없는 거지3 12.22 02:31 222 0
마플 베이비복스가 몇세대야?7 12.22 02:31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