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5 0
데이식스 그거 아니 케둥이 귀 없애면 영케이 빡빡이랑 똑같음 50 01.03 14:472072 0
데이식스하루들 도운이 뭐라고 많이 불러? 45 01.03 22:06429 0
데이식스팬미 대왕데니멀즈 알바자리가 들어왔었으면 했을거야? 38 01.03 13:241135 0
데이식스23년 클콘 간 사람들 기분이 어땠을까..... 29 01.03 22:46456 0
 
친구랑 콘서트 가는데 끝나고 어디서 만나야대? 12.20 23:57 19 0
4층은 걍 앉아서만 보는데도 더웠어?? 2 12.20 23:57 82 0
나는 콘서트도 너무너무 좋은데 그 비하인드가 좋아... 12.20 23:56 27 0
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 595 0
106구역 어땠는지 알려줄 하루 있어? ㅠㅠ ㅅㅍㅈㅇ 17 12.20 23:56 71 0
마플 음향 좀 심각하지 않았어? 64 12.20 23:56 1633 0
ㅅㅍㅈㅇ 나 데장 12.20 23:56 49 0
마데워치 없는데 괜찮을까?ㅠ 4 12.20 23:56 57 0
낼 f3인 하루들 있나!!! 4 12.20 23:55 29 0
돌출에서 몇곡 하는지 알려주라!!ㅠㅠ ㅅㅍㅈㅇ? 2 12.20 23:55 62 0
F8 제일 안쪽 자리였는데 12.20 23:55 53 0
스포) 아니 케자님 오늘 진짜 미쳤음 ㅅㅍㅈㅇ 4 12.20 23:54 120 0
(ㅅㅍㅈㅇ) 오늘 1층 간 하루들아 토롯코 7 12.20 23:54 120 0
내일이 막콘이라는게 안믿기는데…🙄 12.20 23:54 8 0
장터 내일 콘서트 데니멀즈 팝업 특전 교환할사람.. 12.20 23:54 29 0
나 하루 주위 다 응원법이나 노는거 잔잔했는데 혼자서 작두탐 8 12.20 23:54 128 0
마플 막콘은 선예매때 다나가서 8 12.20 23:54 287 0
ㅅㅍㅈㅇ 오늘 영현이 잘 보이는 자리였던 하루 있어? 9 12.20 23:54 70 0
난 언제쯤 애들 실물 볼 수 있을까 4 12.20 23:53 43 0
애들 앵콜때도 돌출 와주니 2 12.20 23:53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