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집단지성의 힘을 보여줘

[잡담] 이거 누구 응원봉인지 알고싶다ㅠ | 인스티즈



 
익인1
우와 구글 검색도 안 뜨네
19시간 전
익인2
사진 검색해도 안 나오네 주문 제작 응우ㅏㄴ봉인가 ?
19시간 전
익인3
아이브껀가 했는데 다른거네 어디꺼지?? 커스텀인가???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39 14:545060 2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3942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0 2:191133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2 1:173647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17 0
 
OnAir 프락치 한다 12.20 20:59 12 0
OnAir 마크 영지 삐삐 12.20 20:59 15 0
OnAir 영지 완전 라이브인가바 12.20 20:59 20 0
OnAir 영지 오늘 헤메코 청순하고 예쁘네 12.20 20:59 13 0
OnAir 프로젝트7 시작했다악1 12.20 20:59 13 0
OnAir 좋은말할때 관객 그만 찍어라 12.20 20:59 11 0
OnAir KGMA가 젤구렷는데 가대축이 그걸 뛰어넘음 12.20 20:59 26 0
OnAir 스탠딩 자리 빈 거 같은데 저좀 들여보내주세요 12.20 20:59 8 0
마크 나온다 시즈니드라ㅏ나ㅏㅇ어ㅓㅇ 12.20 20:59 15 0
OnAir ㅋㅋ저거 엔시티팬들이지 형광연두 맞나?1 12.20 20:58 44 0
OnAir 영지 능력치 진짜대박인듯 12.20 20:58 26 0
OnAir 그래도 어제에 비하면 선녀같다2 12.20 20:58 43 0
OnAir 영지 진짜 이뻐졌다1 12.20 20:58 67 0
OnAir 영지는 찐 라이브인게 느껴짐 12.20 20:58 22 0
OnAir 카메라도 그런데 연출에도 돈 진짜 안쓴거같아ㅋㅋㅋ1 12.20 20:58 29 0
OnAir 영지 살 진짜 많이 빠졌다 12.20 20:58 44 0
OnAir 와 최근 본 축제 카메라중에ㅜ잴 뱔로임 12.20 20:58 23 0
이 댓글 공감간다 12.20 20:57 225 0
OnAir 믐뭔봉 왜캐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0 20:57 95 0
OnAir 구라안치고 내가 찍는게 더 나을듯 12.20 20:57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