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6751908
[나경원/국민의힘 의원]
"부랴부랴 국회 본회의 국회에 경내로 들어오려고 했을 때 이미 민주당 지지자들로 국회가 모두 포위됐습니다."
당시 국회를 통제한 건 경찰이었습니다.
나 의원은 "일부 의원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심한 말을 들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최형두/국민의힘 의원]
"국회 회의장에도 달려오지도 않았고 국회 근처에 어디에도 있었다는 증거가 없는 민주당 중진의원들을 내란예비음모, 내란 공모죄로 고발할 것입니다."
야당은 "당시 상황을 내란으로 인정한 거냐", 또, "최 의원 자신도 표결에 불참했던데 자기 자신도 고발할 거냐"고 비꼬았습니다.
❗️계엄해제 요구안 표결에 참여한 야당 의원은 172명, 국민의힘 의원은 18명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522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