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OnAir 현재 방송 중!
나오면 몇시쯤 나올까? 지금 밖인데ㅠㅠ


 
익인1
넹 거의 마지막쯤일듯
7일 전
글쓴이
감삼다
7일 전
익인2
큐시트 없어서 아무도 몰라 ㅠㅜ 작년에는 2부 엔딩이였었어
7일 전
글쓴이
고마워엉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역시 내 인생 성공한 시즌제는 이것밖에 없음167 12.27 19:2323049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682 4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68 0:148292 27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6 12.27 22:204185 19
엔시티/장터 🐶정우 첫 드라마 OST 발매 기념 스벅 쿠폰 나눔🐶 60 12.27 21:061812 4
 
CIA 신고 대리수치 미쳤다4 12.21 18:01 497 0
정보/소식 브루스 커밍스 미국 정치학자 한국학자 시카고대 교수 윤석열 탄핵 지지발언7 12.21 18:00 383 0
노무현 탄핵 찬성 = 추미애, 박근혜 탄핵 찬성 = 권성동16 12.21 18:00 376 0
마플 다른 엔터에서 직원이 일하다가 죽었다고 하면 그게 과로든 질병이든지 간에 기사 오지게 날거라..1 12.21 18:00 44 0
마플 과한 모에화...? 덕질 안 맞는 사람들 있어?12 12.21 17:59 143 0
장원영 완전 이쁜척하는데 진짜로 이뻐서 그냥 이쁨 이라는 글이 잊혀지지가 않음7 12.21 17:59 711 1
지금 슈스제 팝업하는거 질문잇어!ㅠㅠㅠㅠ 12.21 17:59 20 0
오늘 집회 나간사람들 추워???5 12.21 17:59 122 0
박근혜때도 탄핵소추안 가결때 232만으로 최대 찍고7 12.21 17:59 316 0
풍향고 다 봤는데 왜 울컥함 ㅠㅠㅠㅠㅠ1 12.21 17:59 136 0
친구랑 어제 데식 콘서트 다녀와서 너무 후유증이 심해서 비욘라 사서 룸카페 옴1 12.21 17:59 132 0
다들여기에 쓰길래 묻는건데 집회 해산 언제할거같아..? 나 7시쯤 도착할거같은네7 12.21 17:58 156 0
선관위 화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17:57 699 0
정보/소식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진웅의 인연4 12.21 17:57 738 4
cia 명단에 오른 연예인들은4 12.21 17:56 676 0
조진웅 탄핵 지지 영상 보냈네1 12.21 17:56 136 0
마플 용산돌팬은 왜 시위하는척함? 12.21 17:56 84 0
소희 이거는 진짜 튠 건거같음ㅋㅋㅋㅋ7 12.21 17:55 415 3
행진후에는 집회 끝이야?1 12.21 17:55 79 0
아니 잠만 성한빈이랑 신유 사진 지금봄14 12.21 17:55 968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