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2
클립떳는데 ㄹㅇ죽으러그런다ㅋㅋㅋㅋㅋㅋㅜㅡ


 
익인1
토끼살류
5일 전
익인2
도영 유타야???
5일 전
글쓴이
엉엉
5일 전
익인3
어떡해ㅠㅠㅋㅋㅋㅋㅋ토끼살료
5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5
토끼살려 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6
우뜩햌ㅋㅋㅋ
5일 전
익인7
아ㅋㅋ 숨 몰아쉬는거봐 귀여워ㅠ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55 12.25 15:1327294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111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3 12.25 12:0318121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2 12.25 10:477000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7 12.25 17:095073 35
 
사당으로 행진하면 안됨7 12.22 02:21 415 0
마플 경찰추산 천명이면 그보다 많이 모였다는건데 12.22 02:21 76 0
경찰들 나라면 회의감 겁나들듯1 12.22 02:21 171 0
그냥 가만히 뒀으면 알아서 잘 끝났을텐데 이렇게 커질 일이냐고 12.22 02:21 39 0
참여 경찰 싹 다 처벌해라4 12.22 02:21 139 1
지금이 제일 추울시간인데 12.22 02:21 66 0
진짜 눈물만나...2 12.22 02:21 389 0
아니 지금 새벽 2시임 진짜 낼 욕먹게 하려는건가? 12.22 02:21 62 0
각종커뮤 트위터 유투브 있는 시대여서 다행이다 12.22 02:21 61 0
이번에는 서울 경찰이 쿠데타 준비하니 12.22 02:20 208 0
마플 ㅋㅋ트랙터가 뭐라고 견찰들유난떠네 12.22 02:20 70 0
정보/소식 조선일보 농민 트랙터관련 기사 올라옴 (댓글 달자)16 12.22 02:20 1101 6
익들 기준 겨울이랑 찰떡인 노래 있어? (대놓고 캐롤 제외)2 12.22 02:20 64 0
가슴이 너무 답답해 이게 뭐야진짜... 12.22 02:20 36 0
아니 다른 지역 경찰들은 안 저랬잖아2 12.22 02:20 217 0
남태령 왜막는건데?4 12.22 02:20 196 0
경찰계임임? 12.22 02:20 134 0
연하왼씨피…추천해조.. 8 12.22 02:20 190 0
서울의소리보니 사람도 몇명 없네3 12.22 02:20 583 0
저체온증 너무 걱정돼 12.22 02:19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