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OnAir 현재 방송 중!
미쳤다 너무 예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04 12.29 22:3836826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73 12.29 23:3312459 1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535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4256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156 5
 
미디어 aaa 무대 영상 올라왔다 12.29 19:17 181 0
참사를 정치에 이용해 먹지 말아야 하는데 왠지 내일 헌재 임명 안 하겠다고 할 것 같음…9 12.29 19:16 265 0
OnAir 승무원들 나이가 왜 궁금...? 12.29 19:16 82 0
이와중에 국토부 장관도 내란범이랑 연관있네2 12.29 19:16 166 0
정보/소식 국토교통부 드디어 보도자료 제주항공으로 바꿈5 12.29 19:16 642 0
엔시티 노래찾아주세요11 12.29 19:16 145 0
연말은 시원섭섭,약간의 설렘이 공존하는 그런 시기인데2 12.29 19:16 83 0
정보/소식 '적반하장' 김용현측 "한동훈·이재명 '포고령 위반' 혐의로 고발”4 12.29 19:16 196 0
마플 이상황에 카운트다운 제야의 종소리 치는것도 아닌듯16 12.29 19:15 397 0
지금 대제전 사녹 누가하고있어?11 12.29 19:15 1042 0
근데 연예대상 안미루고 취소시킨거 보면 가대전도 그럴듯8 12.29 19:15 651 0
마플 올해 유독 잔인하다 12.29 19:14 59 0
마플 지금 계속 분위기 강요하고 자글방하는거 정병 맞는거같다1 12.29 19:14 64 0
한강한류불꽃크루즈로 불꽃놀이 중인 여의도43 12.29 19:14 1792 0
마플 걍 연차 차이 아닌가4 12.29 19:14 377 0
뭐지 나 갑자기 유튜브에 반희수 영상 떴는데 10일 전이야9 12.29 19:14 131 0
마플 1월1일에 집에만있을거임?13 12.29 19:14 286 0
정보/소식 '국회의장 체포조' 의혹... 경찰은 알고 있었나 - 뉴스타파 12.29 19:13 27 0
정보/소식 권성동 이 와중에 대통령 놀이 제대로 하려고 자기 명패 야무지게 만들어옴16 12.29 19:13 1392 1
딴 글 보고 궁금한건데 콘서트,팬미팅 가도 사진이나 영상 거의 아예 안찍는 익들도 있어?20 12.29 19:13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