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너무 이뻐


 
익인1
어디?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서울!!
2개월 전
익인2
부럽다ㅜㅜㅜ
2개월 전
익인3
우리는 비오는데
2개월 전
익인4
뭐라도 왔으면 조케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698 03.10 12:1248866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665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70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3966 46
 
아니 뭐야... hot뭔데 내 메뉴를 다 밀어놓음..?2 03.10 00:40 176 0
마플 인피니트 대상 받은적있어??9 03.10 00:40 569 0
마플 자기 탈덕한거 구구절절쓰는애들 왜이렇게 자의식과잉같지ㅋㅋㅋㅋ5 03.10 00:40 98 0
고정 시킬거면 이동이라도 하게해주삼1 03.10 00:40 78 0
리즈코 우락밤 이런 인형들 부르는 용어가 뭐였더라ㅜㅜ6 03.10 00:40 67 0
마플 ㅇㄱㄹ좀 무시했으면 1 03.10 00:39 58 0
아니 4,5월 컴백예정돌들 다1위 찍을수있는돌들인데3 03.10 00:39 427 0
근데 세븐틴도 팬들이 4,5월 예상하지않아?7 03.10 00:39 572 0
마플 아니 좀 이해가 안됨1 03.10 00:39 141 0
마플 노래너무구려서슬프다2 03.10 00:39 167 0
와 태연 이거 엘프 같아 03.10 00:39 173 1
핫 생기고 인티 느리게 뜨는 느낌 03.10 00:38 60 0
인피니트팬들아45 03.10 00:38 754 0
나 진짜 진심으로 권지용이 너무 좋은데2 03.10 00:38 73 0
아이브 펩시 광고사진인데 그냥 떡볶이 광고같음4 03.10 00:38 168 0
떠난 강아지 생각하면서 부른 노래라 연습하면서 엄청 울었대2 03.10 00:38 79 0
지디 응원봉사면 포카주는거 ㄹㅇ 감다살이다...4 03.10 00:37 413 0
스타쉽 남돌 얘....생각보다 더 애기다 03.10 00:37 108 0
박보검이랑 아이유 이짤 너무귀여워1 03.10 00:37 325 0
2센터가 말아주는 인외 텐2 03.10 00:37 7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