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OnAir 현재 방송 중!
구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42 12.25 15:1325282 15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4 12.25 18:574726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4 12.25 12:0316186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0 12.25 10:476543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6 12.25 17:094559 32
 
근데 이거 왤케 웃기지 27 12.22 02:43 740 3
마플 쌀 없으면 밥 굶는 나라에서 농민 무시하는 거 진짜 화가 나네14 12.22 02:43 169 0
지금도 경찰 민간 신고 안받아? 12.22 02:42 224 0
와 고기국수 만둣국 떡볶이3 12.22 02:42 587 0
커피랑 떡볶이 왔대 12.22 02:42 271 0
뭔 벼라도 되나 트랙터에 쫄게?11 12.22 02:42 263 1
왜 막는건지 진짜 궁금하다1 12.22 02:42 151 0
평소에는 기래기짓 연예고 사회면이고 잘하더니 이런일은 조용하네 ㅋㅋ 12.22 02:42 49 0
원래 휀걸들 이시즌이면 12.22 02:42 277 0
근데 nct127 영웅 가사 진짜 지금 시국에 어울리는 것 같애9 12.22 02:41 545 5
계엄 이후로 군인 검찰 경찰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어쩌구는 이제 아예 못 볼 거 같아4 12.22 02:41 241 0
남태령에 방금까지있다옴34 12.22 02:41 1412 4
트랙터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막냐3 12.22 02:41 200 0
마플 아이돌들은 왜 연차차면 노출을 할까 10 12.22 02:40 172 0
남태령 막고 있는 방배경찰서 서장 최영기씨25 12.22 02:40 1060 2
마플 경찰들이 시민들한테 이러면 안되지 12.22 02:40 41 0
처음 도착했을때 한 30분정도 실랑이 벌이다가 들여보내줬어도1 12.22 02:40 126 0
누가 지시했고 이유가 뭔지 아무도 모름 12.22 02:40 62 0
아 심장 너무 두근거려1 12.22 02:40 110 0
근데 언론은 왜 조용한거야?21 12.22 02:40 78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