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OnAir 현재 방송 중!
개재밌겠다


 
익인1
반칙이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54 12.25 15:1327057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049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3 12.25 12:0317888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2 12.25 10:476956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7 12.25 17:095004 34
 
저 경찰들 어느 소속임??방배?5 12.22 03:09 115 0
휀걸들 밥 먹는 중에도2 12.22 03:09 231 0
아니 진심 사람이 쓰러졌는데 길 안터주는게 경찰이라고 할수있나? ㅋㅋ2 12.22 03:09 129 0
저렇게 막다가 시민 중 한명이라도11 12.22 03:09 475 0
왜그렇게 막는거야??<<이걸 알면 길바닥에서 15시간 가까이 이러지 않았어 12.22 03:09 63 0
나 진짜 아까부터 울었다가 빡쳤다가 미치겠다 12.22 03:09 43 0
차만 빼면 된다고 12.22 03:09 34 0
현장에 있는 굥찰들은 후쿠시마산 쌀이랑 수산물이나 먹어라3 12.22 03:08 70 0
근데 왜저렇게까지 막는거야??13 12.22 03:08 454 0
검사도 그쫙편이니까뭐 견제할 구석이없네1 12.22 03:08 144 0
저 경찰서 식당에서 국산 밥 채소 빼라10 12.22 03:08 294 0
화가 나서 잠이안온다… 12.22 03:07 29 0
근데 농민분들 어안이 벙벙한채로 와줘서 고맙자고 하는게 12.22 03:07 377 2
사당에서 경찰버스 빠지면 뭐하냐1 12.22 03:07 253 0
응원해줘서 고맙대ㅜㅜㅜㅜㅜ23 12.22 03:07 1057 47
ㅋㅋ.. 사람들이 남태령으로 배달 보낸 거 못 들어가게 막다가26 12.22 03:07 906 0
진짜 우리나라 모든 공권력에 지금 대다수의 시민들 수준이 12.22 03:07 103 0
나도 후원 보내고 왔어4 12.22 03:07 210 9
서울경찰청장 개별로2 12.22 03:07 139 0
마플 제발 미친 나라것들아 국민들 잠이라도 제대로 자게 좀 해라 12.22 03:0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