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가대축 큐시트 이게 맞나요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1 농민분들 우셨대....ㅠㅠㅠㅠㅠㅠ 13

2 와 동작대교도 그대로네?

3 정보/소식 경찰 현실 16

4 아 개웃겨 정청래 긁수저 22

5 정보/소식 경찰놈들 전광판 띄운거 봄? 49

6 익들 이거 널리 퍼트려줘 경찰 폭력진압으로 피빼는 수술 하셔야한대 30

7 정보/소식 이승환, 구미 콘서트 티켓 매진에 "감사합니다 보수 우익 단체 여러분" 7

8오세훈이 책임자인가 긴가민가했는데 6

9 정보/소식 해외/일때문에 남태령으로 모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할수있는거 15

10 정보/소식 오늘 오후2시 민주노총 남태령에서 집회 예정 🔥 4

11경찰이 용산 경호 때문에 이러는 거라고 입장 바꿨대 32

12 농민분들이 요구한 12가지 이거임

13요즘 익잡에서 계속 혼자 답답하고 말았는데

14남태령 어제 새벽 그 상태에서 바뀐거 없음

15구급차 막은 영상 보니까 약간 손 떨려

16이정도면 트랙터에 무속적 의미가 있나 의심하게 됨

17뭘 믿고 저러는겨….?

18택배 시킨 거 왜 배송일자 밀렸나싶었는데 4

19아니 인스타는 원래 2찍많아? 9

20담요 버리라는거 어디에 나온거야?

1 아 누가 이상이한테 발을 씻자 줌ㅋㅋㅋㅋㅋㅋ 14

2 정보/소식 "♥최태준, 나랑 가장 잘 맞는 사람" 박신혜, 눈물의 수상소감..♥고백까지 4

3 근데 핑계고만 보더라도 온사람 상 주라고 난리네 ㅋㅋㅋ 5

4 오징어게임2 벌써 본 사람들은 뭐야??? 10

5 정보/소식 故 김수미→송재림 추모 챙겼다…"하늘의 별이 된, 우리 곁에 없지만 아름다운 모습 기억"..

10 정보/소식 김태리, 'SBS 연기대상'서 "MBC” 외쳤다…말실수에 '당황' 12

11 정보/소식 핑계고 시상식 배우 수상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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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공연 중단' 최재림, 건강상 이유로 활동 올스탑…캐스팅 변경→라디오 출연 취소 [..82

13 엠사 연기대상 올해의 드라마상 백설공주에게죽음을 아니면 이토록친밀한배신자가 받을듯1

14 난 엠사 연기대상 여최우수 채수빈이 받을 수도 있다고 봄13

15 육성재 사극 발성 톤 괜찮다8

16 옥씨부인전 막심이 왜(ㅅㅍ)

17 지거전 백사언은 3년동안 왜 냉대한거임?5

18 박형식이 말아주는 장르물2

1 가족외식 가격기준이 1인당 만원이하야 12

2 밥 먹다가 비상금 획득 대성공 !!!!!!!!!! 1

3 농사용 트랙터 아닌거는 맞을듯 7

4 다들 이성동료랑 갠톡 해 안해? 18

5 근데 남태령 이 난리가 났는데 어케 뉴스 긴급편성이 하나도 없음..? 1

6 어머 얘 뭐하는 애니? 16

7 교원대 대학원이 서울대급이야? 9

8 스웨덴 스타일 젤리는 뭐냨

9 왜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 2명이 굳이 애까지 그것도 2명이나 낳았는지 4

10 좀 남한테 무시 많이 당하고 은근 괴롭힘 당하는 사람본 적 잇어?? 8

11 자취 처음 했을때 다들 7

12 다이소에서 케이크상자 왜 안만드니… 4

13 운전면허 있어야 해? 7

14 20-30대 익들아 지금 직업 뭐야? 1

15 주차 연락처 적어놓는거 뭐가 젤 예뻐 ? 5

16 아니 지금 일어났는데 남태령 아직도 그러고 있어?????? 2

17 남태령 관련해서 친구가 스토리에

18 음료수 사러 갔다가 1+1라서 넘 많아 ㅋㅋㅋㅋㅋㅋ 1

19 20살인데 아빠가 맞아야겠다고 협박했어 집에서 도와줘 14

20 아 살 빠지니까 얼굴 개커보야 어떡하지? 4

1 사용할때 𝙅𝙊𝙉𝙉𝘼 빡치는 금융어플들...jpg 13

2 네이트판)내 친구가 죽었는데 이상한 부분이 좀 많아. 어떻게 생각해? 1

3 중드에서 여주 열 내리게 하는 법.tip 6

4 성장기 말년에 로또 맞아버린 학생 13

5 히트 상품 인기 "뚝", 왜 3

6 우울증 환자 집에 무단침입한 고양이 가족.jpg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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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인이 한국예능 보기 힘들어했던 이유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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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그..원할머니에서 향수나왔대 19

9 감기에 대한 설화 (숭함 주의) 6

10 붕어빵 떼죽음 사건 15

11 바보들, KFC 가지.jpg

12 10년동안 주식 장투했을때 결과.jpg 4

13 요즘 안보인다는 추억의 간식

14 스마트폰 없던 90년대 시절의 열차

15 [판] 주6일 일하는 친정엄마에게 자기집에와서 애봐달라는 딸 1

16 엄마가 이혼 당한 이유를 너무 잘 알 것 같다는 19살 딸.jpg (+후기 추가) 2

17 많이 참았다는 강아지.gif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