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3l

[잡담] ˗ˋˏ 와 ˎˊ˗ 진짜 전쟁날뻔 했구나..... | 인스티즈

진짜 미들 아니냐



 
익인1
나라꼴 역대급이다 참…
어제
익인2
밋친….
어제
익인3
세계3차대전 날 뻔 했네
어제
익인4
"소름끼쳐"
어제
익인5
진짜 돌은 것들
어제
익인6
탄핵 밖에는 답 없음. 절대 돌아오게 두면 안됨
어제
익인7
우리나라 저 미치광이들땜에 전범국 될뻔했단게 어이없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6 14:491222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5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4 15:131400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57 18:56459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874 21
 
마플 와 텐아시아 이 기자 진짜 … 12.20 22:44 72 0
베이비복스 키가큰거같아다들6 12.20 22:44 236 0
OnAir 하 미쳤나봐 12.20 22:44 22 0
OnAir 가대축 카메라나 배경이나 조명 다 별론데 12.20 22:44 39 0
OnAir 와 엔시티 라이브 개잘한다 미친 12.20 22:44 62 0
OnAir 미친 여기 드림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20 22:44 41 0
OnAir 하 스케보 지상파데뷔 12.20 22:44 13 0
1세대나 2세대분들 다 같이 콘서트 열었으면 좋게ㅛ음 12.20 22:44 19 0
OnAir 드림 얼굴들이 왜이래요??? 12.20 22:44 34 0
OnAir 엔드림 이 노래 뭐야? 수록곡임?1 12.20 22:44 69 0
OnAir 나 다시 드림쇼야 12.20 22:44 21 0
마플 이거 탈덕한건가2 12.20 22:44 168 0
베이베 복스 관리 쩐다 12.20 22:44 72 0
OnAir 미쳤다 진짜야 12.20 22:43 21 0
OnAir 뭐야 드림 지성이 왤케 남자됨?2 12.20 22:43 66 0
OnAir 엔하이픈 XO 하겠지…? 제발…17 12.20 22:43 154 0
OnAir 아미친 스케이트보드 아 개좋아 12.20 22:43 20 0
OnAir 제발 스케이크버드 12.20 22:43 17 0
OnAir 스케보 오나 12.20 22:43 15 0
베이비걸 할때 여자들 쓰러지는 소리 너무 웃겨3 12.20 22:43 1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