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OnAir 현재 방송 중!
ㅈㄱㄴ


 
익인1
아닝
5일 전
글쓴이
고마워용
5일 전
익인2
아직
5일 전
글쓴이
지금 2부야?
5일 전
익인2
1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53 12.25 15:1326838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020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3 12.25 12:0317689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2 12.25 10:476936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7 12.25 17:094938 34
 
마플 맨날 헛소리 긁어와서 거룩한 척 하다가 반박 당하면 출처는? 이러더라5 12.22 03:25 114 0
우리집 어려울때 팔아치울 금하나 없어서10 12.22 03:24 384 0
아진짜 사생들 굥찰에게 1:1로 붙이고 싶음4 12.22 03:24 188 0
역사의 죄인들은 대부분 위에서 시켜서 한 사람들임ㅋㅋ1 12.22 03:24 123 0
근데 시위할때도 노래하는게 뭔가 웃김 ㅋㅋㅋ4 12.22 03:24 279 0
진보당 저분 계속 있으셨구나 12.22 03:24 132 0
남태령있다가왔는데 어그로들 진짜 죽이고싶네ㅋㅋㅋ22 12.22 03:24 912 4
제한통고 자체자 명분이 안 섬2 12.22 03:23 434 0
나같으면 지금 검찰이미지 안좋을때4 12.22 03:23 115 0
요새 진짜 이짤 생각 많이남1 12.22 03:23 134 0
새삼 빨리빨리 민족이 맞다 12.22 03:23 81 0
이미 통제 시간도 지났음6 12.22 03:23 271 1
이렇게 민중가요가 맥을 이어나가는구나 12.22 03:23 72 0
요즘 사람들은 금모으기 한다고 흐면 안줄것 같았는데1 12.22 03:22 225 0
저기 계신 분들 시위하는 중 아님14 12.22 03:22 534 0
막는이유에 대해서 추측하고 싶진 않음 특히 미신 같은 걸로6 12.22 03:22 248 0
마플 위에서 시켜서 하긴 개뿔 12.22 03:22 58 1
금모으기운동때 우리나라 전체가구 4분의1이 금줬데10 12.22 03:22 659 0
우리나라 시민들 진짜 대단한거같음1 12.22 03:21 237 0
혹시라도 남태령 쪽 가다가 경찰이 신분증 보여달라 하면6 12.22 03:21 506 1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