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27 12.29 22:3841113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80 12.29 23:3314233 12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50 12.29 19:424564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5 12.29 20:21304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183 5
 
국가애도기간은 짧아야지 일주일은 너무한거 같은데3 12.29 21:11 295 0
아 사망자분들 다 찾긴했네ㅠㅠㅠ 12.29 21:11 157 0
최상목 대행이 행안부장관 임명할 순 없나4 12.29 21:10 120 0
그럼 제야의종 해돋이행사 등 다 취소되겟지?14 12.29 21:10 1300 0
정보/소식 [속보] 이대서울병원 "생존 남성승무원 '깨보니 구조돼있었다" 해" 12.29 21:10 442 0
카다판들아 내일이랑 31일콘 취소일까 ...5 12.29 21:09 255 0
결국은 승무원 2분 제외하고선 다른 분들은.. 2 12.29 21:09 733 0
만화제목좀ㅜㅜ4 12.29 21:09 48 0
정보/소식 "오늘 첫끼"… 무안공항에 무료 떡국 나눈 사람들17 12.29 21:09 4251 8
그냥 쟤네가 이태원 때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봐서 국가애도기간이 달갑지가 않네ㅋㅋ;6 12.29 21:09 354 0
마플 이태원때 애도기간이랑 반응 똑같네19 12.29 21:08 705 0
내일 콘서트 다 취소됨?11 12.29 21:08 1058 0
마플 극우들이 인티 분란 일으키려고 기어 들어온듯4 12.29 21:08 73 0
정보/소식 "왜 이제서야"…뒤늦게 현장 온 제주항공 경영진에 유가족 분통1 12.29 21:08 616 0
애도기간 가질순 있는데 국가가 애도기간을 정하는게 맞나싶긴해30 12.29 21:08 889 0
마플 딴거 안바란다 헌재만 임명하면 대선때까지 흐린눈해줄게 제발 ㅠㅠ1 12.29 21:08 50 0
정보/소식 구조당국 "제주항공 참사 사망 179명·구조 2명 최종 확인"13 12.29 21:08 653 0
정보/소식 뉴진스, 경호원 비집고 들어온 남성에 '화들짝'…"위험한 상황"1 12.29 21:08 335 0
이 사람 말 전부 동의함5 12.29 21:07 1808 0
마플 그때 모든게 노무현대통령 때문이라며 12.29 21:07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