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겸 얘 뭔데 뭔 단주라는 직책까지 가져놓고 이렇게 허술하게 운영했다고? 난 들켜도 몇번은 묘책으로 숨기고 중반쯤에 들킬줄
근데 이렇게 빨리 들킨거도 웃긴데 ㄹㅇ 대책이 1도 없어서 더 어이없어 걍 빤쓰런에 집안 패가망신이잖아 이제 이거 누가 수습해 태영이...? 첨에 지가 태영이 보호해준다지않았나
갑자기 번드르르 이빨터는 제비에 단주놀이 하는 철부지 도련님같아보임 소수자설정을 머 이래써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