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39 12.26 18:341156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572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2.26 13:311780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3 12.26 22:21238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4 12.26 18:25585 6
 
장터 빼빼로 일반포카 ❤️💜+십카페 럭드❤️💜 양도, 그리고 anan잡지도!! 10 12.21 22:45 121 0
닮았다...... 1 12.21 22:44 140 0
봉구 버블 냐고? 12.21 22:39 76 0
5분동안 저거 그려온게 너무 웃김 12.21 22:36 28 0
나 콩나물이라했다가 봉구 삐져서 미안하다고 우리봉구 헐크라고함 4 12.21 22:35 108 0
대박...나 콩나물이라고 했는뎈 5 12.21 22:32 124 0
플리들 그래도 봉구 버블 초에는 조심조심햤는데 2 12.21 22:32 191 0
채봉구 물음표 살인마 모먼트가 좋아 12.21 22:32 32 0
아 채봉구 적당히 귀여우란 말이야 3 12.21 22:31 155 0
밤비 넘 귀엽다 9 12.21 22:31 256 0
두루미 누구냐 12.21 22:30 31 0
저게 모얔ㅋㅋㄱㅋㅋ 12.21 22:30 7 0
아 채봉구 그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22:30 17 0
아 너무 조커같이 웃고있는듯 12.21 22:30 19 0
미치겠다 너무 귀여워 12.21 22:30 11 0
밤비 어깨 만리장성이야 ㅋㅋㅋ 12.21 22:30 17 0
미치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22:30 1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22:30 16 0
채밤비 모해 12.21 22:29 22 0
삼뮤 스밍 소리 갑자기 커지는거 3 12.21 22:29 3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