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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60 12.30 15:264498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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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56 12.30 14:544872 1
 
너네 아직도 먹는 얘기 하냐 ....9 12.30 02:22 299 0
떡볶이 밀떡 vs 쌀떡18 12.30 02:22 97 0
성심당 딸기시루 큰 거 다 먹을 수 있어?5 12.30 02:21 106 0
내 안에 있는 말들을 다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12 12.30 02:21 112 0
제베원 팬들 있니5 12.30 02:21 732 0
익들 남들 다 좋아하는데 혼자 안 좋아하는 거 있어?55 12.30 02:21 280 0
마플 트위터 붐으로 인기 얻는게 좋은건 아니구나2 12.30 02:21 276 0
칼국수엔 배추김치 vs 깍두기22 12.30 02:20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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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카츠파야 경양식돈까스파야?32 12.30 02:19 211 0
마플 역조공 받으러 공방 가는 애들좀 치워주세요1 12.30 02:18 138 0
옛날엔 토핑 추가 빡세게 한 떡볶이가 좋았는데4 12.30 02:18 75 0
제육 vs 불고기10 12.30 02:18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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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역조공이고 뭐고 사녹을 가보기라도 하고싶음4 12.30 02:18 184 0
마플 정병이 쓴 글 두개나 삭제된거 개웃기네 12.30 02:17 46 0
지디 인별 댓글 추모 물결인거 뭔가 감동임1 12.30 02:17 560 0
마플 난 역조공 생기고 나서부터 공방 미당첨 파티였던 사람인지라4 12.30 02:17 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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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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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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