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전에 NewJeans의 민희진 씨를 만났어요, 일본에 있을 때. 어느 날, 히라가나와 영어로 "にゅーじーんず(뉴진스)"를 써달라는 요청이 온 거예요. 그래서 제가 쭉 써서, iPhone으로 사진 찍어서 보냈어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한국어로도 써달라는 요청이 오더라고요. 한국어 샘플 같은 것도… https://t.co/Sb7nuXZxmF pic.twitter.com/W8pvUn9l5p
— NEKO🕯️ (@NekoNekoo1212) December 20, 2024
민희진 이렇게 작업하는구나 신기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