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익인1
고민도 안하고 안착하죠 하는거 오ㅑㄹ캬 웃기지
2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아니 저게 뭔질문이냨ㅋㅋㅋ
2일 전
익인4
ㅋㅋㅋ아니 저게 뭐야 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5 12.22 14:492335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3 12.22 15:1328903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821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7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28
 
베이비복스 원래 찐 실력파임2 12.20 22:22 147 0
마플 장원영 04 안 같음5 12.20 22:22 265 0
정보/소식 전원책 변호사 "계엄 내란아니다"123 12.20 22:22 488 0
OnAir 가대축 재밌는데?ㅋㅋㅋ2 12.20 22:22 82 0
OnAir 성호 머리 진짜 작음10 12.20 22:22 234 0
지코씨도 무대하나 해주징 12.20 22:22 31 0
OnAir 근데 노래 너무 어려운거 한듯 김태우가 다하는노래아니야?ㅋㅋㅋ 12.20 22:22 45 0
OnAir 묘하게 불후의 명곡 같음ㅠ 당연함 케베스임… 12.20 22:21 28 0
OnAir 근데 커버하는 곡들이 되게 뒤죽박죽이네 12.20 22:21 48 0
OnAir 드림하이미 있었음3 12.20 22:21 69 0
OnAir ㄹㅇ 무뜬금 콜라보인데 12.20 22:21 68 0
OnAir 아니 다섯 다 예쁘고 잘생겼는데1 12.20 22:21 92 0
아니 길 콜라보한거 다 좋은데 12.20 22:21 126 0
OnAir 가대축은 이쯤되면 올드하다는 평가를 즐기는걸까 12.20 22:21 41 0
마플 진짜 김영대 대본 읽는 거 같아 ㅜ5 12.20 22:21 146 0
요즘 드림 내 유행어1 12.20 22:21 118 0
OnAir 보넥도분이 제일잘부르네2 12.20 22:21 382 0
OnAir 걍 각자 따로 부르는거같음 12.20 22:21 44 0
OnAir 엔하이픈은 진짜 god가 입었던 의상 오마주 했나?6 12.20 22:21 161 0
이거 보니까 장원영은 깐머가 훨 나음1 12.20 22:21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