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OnAir 현재 방송 중!
어케저리생기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609 01.03 20:0116321 1
연예투바투 라이즈 제베원 엔시티위시 스키즈 에이티즈팬들188 01.03 20:468541 0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89 01.03 23:432034 0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63 01.03 20:161717 2
데이식스하루들 도운이 뭐라고 많이 불러? 53 01.03 22:061457 0
 
마플 2찍 댓알바비 800원이라는게 너무 웃김7 01.03 15:34 121 0
멜론 연간차트 언제 뜨려나2 01.03 15:34 57 0
너네 JK김동욱 알아?19 01.03 15:33 793 0
경기도민들은 알겠지만 고액체납자 조지는거 이재명이 진짜 잘하는데 01.03 15:33 107 0
헌재 14,16 변론기일 후에 판결내는거야??11 01.03 15:33 369 0
사람들은 밤새 시위하는데 01.03 15:32 51 0
난 건당 850원인줄 알았는데17 01.03 15:32 697 0
극우 2찍들은 사전투표 = 조작, 부정투표라고 생각함 8 01.03 15:32 86 0
레드릭 여기서 누구한테 애교부리고 있는거야…? 01.03 15:32 41 0
[단독] 민주 법사위 간사 전격 교체…박범계 거론, 이례적 중진 기용 01.03 15:31 183 0
근데 진짜 시위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참여하면 참여할수록 분위기도 독려되고 훨씬 강해짐2 01.03 15:31 100 0
마플 경찰 빡친김에 뭐라도좀 해줘라ㅜ 01.03 15:31 35 0
친일파 재산 몰수해서 국민연금 메꾸자…2 01.03 15:31 108 0
지금 상황에 냉정하고 논리있는척 하는거 왤케 빡치지4 01.03 15:30 152 0
공수처 이거 보니깐 왜 이러는지 알겠더라25 01.03 15:30 1877 0
국민연금 너무 많이 녹는다고 한국은행 비명지르는거 진짜 속터진다4 01.03 15:30 807 1
트위터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공감될 수가 01.03 15:30 167 0
마플 어쩐지 데자뷔가 느껴진다는 하이브가 뉴진스 상대로 펼친 언플9 01.03 15:30 907 0
경호처 쟤네는 탄핵되면 뭐하려고 ..?4 01.03 15:30 286 0
일단 오늘은 텄지? 뉴스 좀 그만 봐야겠다 01.03 15:29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