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1
근데 12/3일에 계엄령 터졌죠 
명태균 + 마약 한번에 덮었죠ㅋㅋㅋ
검거된 마약 운반책이 지 장모 집앞에서 
트렁크에 200억원어치 필로폰 넣고 와도 다 덮음


 
익인1
그럼 못잡아...?
7시간 전
글쓴이
탄핵이 더 중요하니까 이슈가 안되는 거지 탄핵되면 다 수면위로 올라올듯
7시간 전
익인2
줄리가 사실이면 마약도 맞을걸 술집여자들 마약도 많이 하니까 진짜 개판이네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6 12.20 14:2518153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72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72 12.20 20:4027596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644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91 4
 
카라는 안나오나?? 12.20 22:05 57 0
부산익 부산에서 열심히 응원봉 흔들게... 12.20 22:05 12 0
성한빈 뭐야 진짜11 12.20 22:04 338 12
3부 하려면 50분 넘게 남았을까?2 12.20 22:04 79 0
뮤배한테 옷 선물할 건데 1월에 줄까? 2~3월에 줄까? 12.20 22:04 5 0
OnAir 힙합빠삐용~ 12.20 22:04 18 0
OnAir 지누션 둘 다 예전이랑 똑같다 목소리 관리 미쳤네 12.20 22:04 13 0
지누션이 지누랑 션이야?3 12.20 22:04 260 0
OnAir 아니 확실히 라이브해야 재밌다 1 12.20 22:04 44 0
OnAir 모를줄알았는데 다 내가 아는 노래네 12.20 22:04 21 0
와 데이식스 콘서트 3시간 돌파1 12.20 22:04 301 0
OnAir 지누션 노래 개좋아 ㅋㅋㅋㅋㅋ 12.20 22:04 14 0
OnAir 와 지금도 라이브로 잘한다… 12.20 22:04 30 0
OnAir "가요대축제 어쩌고 저쩌고 불만 궁시렁...."1 12.20 22:04 102 0
이와중에도 네이버댓에 이재명만 아니면 뽑는다 이죠랄하네2 12.20 22:04 35 0
OnAir 아재밌다... 12.20 22:04 13 0
OnAir 노래 지금들어도 세련됨ㅋㅋㅋㅋㅌ 12.20 22:04 19 0
ㅅㅍㅈㅇ 아니 드림 ㄹㅇ2 12.20 22:04 227 0
OnAir 이 다음에 원영이 나오겠다1 12.20 22:04 24 0
마플 근데 손가락 부러졌는데 왜 무대를못해?2 12.20 22:04 2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