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광고 9갠가 뜨던데 ㅋㅋㅋㅋㅋ 바로 하네 오히려좋아


 
익인1
ㄹㅇ스겜가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56 12.25 15:1327529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154 4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4 12.25 12:0318367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2 12.25 10:477051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7 12.25 17:095156 35
 
경찰이 막은걸 시민들이 다시 막아서 경찰도 고립시키면 안되나?8 12.22 04:01 525 0
이 난리가 났는데 달려오는건 민주당의원뿐이고 국짐은 한명도 안오는거 실화냐2 12.22 04:00 187 0
마플 짭새들 맨날 앵무새마냥 이건 못 잡아요하면서 뭔 공권력이 무너지면 니네만 피해어쩌구ㅋㅋㅋㅋㅋ..3 12.22 04:00 101 0
공권력도 공권력 다워야 대우를 해주죠 12.22 04:00 37 0
동연아 일어나 내가 괜히 니 뽑았겠냐고1 12.22 04:00 254 0
동연아 일어나 12.22 04:00 139 0
지금 남태령으로 가도 돼?11 12.22 04:00 617 0
동연아 일어나.. 내가 김은혜 말고 널 뽑은 이유를 보여주라고4 12.22 03:59 381 0
날 밝으면 경찰쪽 민원 계속 넣어도 되나4 12.22 03:59 331 1
마플 경찰들 경찰학에서 집시법 왜 배움? 12.22 03:59 77 0
동연아 일어나봐 빨리 오세훈 멱살 잡아줘 12.22 03:59 127 0
공권력이 족밥되면 니들이 피해받는거야2 12.22 03:59 109 0
진짜 저체온증으로 한명이라도 잘못되면4 12.22 03:58 392 4
과천시장은 국힘이네 젠장1 12.22 03:58 224 0
일본 여우신이 곡물의 신이래3 12.22 03:58 291 0
남태령 지금 라이브 나오는 모든 분들 고립 상태임 12.22 03:58 221 0
과천은 김동연쪽 구역이지?2 12.22 03:58 363 0
혹시 몰라서 한국에 계신 프랑스 방송사 기자님한테도 메세지 보내둠2 12.22 03:58 193 0
경찰 불쌍하다는애들진짜...ㅎ12 12.22 03:58 250 0
일상 가자마자 헛소리 봤더니 어질어질함2 12.22 03:57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