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안무도 좋아서 내 본이랑 챌린지 하기를 간절히 원했는데 결국 없엇음... 아무튼 진짜 노래 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80 14:4915432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91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5 15:1317583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271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529 24
 
라이즈 오늘 자컨 왜케 소동물들같냐ㅋㅋㅋㅋㅋ3 12.20 22:54 243 1
OnAir ㅇㄴ 가대축 무대 잘못 잡아서 내친구 해찬 넘어진줄 알았대4 12.20 22:54 190 0
OnAir 가대축 mc가 질질 안끌어서 좋은듯 12.20 22:54 28 0
라이브 에이알이 뭐지?1 12.20 22:54 49 0
엠알 미쳤다5 12.20 22:54 290 0
OnAir 성훈 진짜 개잘생김1 12.20 22:54 41 0
OnAir 헐 김영대 닮은 멤버 누구야4 12.20 22:54 109 0
마플 우리판 유입들 나대는거 진짜 꼴보기싫다 ㅠ 12.20 22:54 42 1
OnAir 가대축은 카메라 안 뺐고 뭐하니... 12.20 22:54 29 0
앤톤 와 손 진짜 예쁘다12 12.20 22:53 440 25
갑자기 베이비복스플 뭐임? 방금 와서 ㄹㅇ모름6 12.20 22:53 316 0
OnAir 근데 오늘 가대축 뭔가 빠르게 후다닥 휘리릭 하는 느낌?3 12.20 22:53 69 0
지코 가대축 엠씨하다가 보넥도 무대 보는거ㅋㅋㅋㅋ13 12.20 22:53 830 5
OnAir 라이브해죠요8 12.20 22:53 174 0
OnAir 무대 바로 앞에 대포들 다 쓸어버리고 싶다 12.20 22:53 34 0
베복 멤버들 ㄹㅈㄷ로 예쁜데 무대도 잘하는 거 12.20 22:53 18 0
OnAir 라이브야? 12.20 22:53 62 0
OnAir 헐 얘네 라이브하네5 12.20 22:53 194 0
OnAir 엔하이픈 사녹이야? 12.20 22:53 47 0
OnAir 엔하이픈 다 잘생겼네 12.20 22:53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