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어제 음향 카메라 너무 구렸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341 0:3916808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46 1:0833508 10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82 0:181150 0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80 12.21 22:021855
이창섭/OnAir241221 아는형님 나오는 창섭이 같이 보자🍑 699 12.21 20:431631 3
 
OnAir 노래 끝나니까 뒤 전광판에 게임오버 써있는거 12.20 23:20 47 0
OnAir 차라리 구축아파트를 신나게 편곡하지 12.20 23:20 38 0
OnAir 윤수일님 불러놓고 으쌰라으쌰 안한 Kbs ㄹㅇ 감다잃 12.20 23:20 52 0
OnAir 이상타 집회가 더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23:20 30 0
도영이 아파트 춘다5 12.20 23:20 301 4
2020년쯤인가 가대축 아모르파티 엔딩땐 레전드였는데4 12.20 23:19 43 0
윤수일 뒤에있던 여돌 다 트리플에스 맞습니다 12.20 23:19 36 0
아니 그니까 케이비에스는 원래 이래...?6 12.20 23:19 234 0
OnAir 아니 충분히 잘살릴 수 있던 엔딩이었는데 먼 뚱딴지같이 아파트 외쳐서 이상해짐...1 12.20 23:19 87 0
오늘 카감 유일하게 만족스러운거 12.20 23:19 53 0
OnAir 하 야빠라 그런가 으쌰라 으쌰 없으니까 허전함1 12.20 23:19 36 0
싸폴 팔까…. 12.20 23:19 19 0
이거보니 가요대제전 다만세 소취ㅜㅜ5 12.20 23:19 94 0
명재현 지코피디님께 고양이귀 하다4 12.20 23:19 160 3
OnAir 뒤에 자꾸 잡히는 단발머리는 누구였오?4 12.20 23:19 59 0
OnAir 걍 누가 마이크 잡고 으쌰라 으쌰 해줬으면 12.20 23:19 33 1
마플 ㄹㅇ 안신남1 12.20 23:19 80 0
127들아 오늘 의상 예뻤다 그치5 12.20 23:19 68 0
OnAir 원곡으로 불러도 아파트 외칠 수 있을텐데3 12.20 23:19 111 0
OnAir 아파트 나오는데 순간 여기.. 여의도..? 12.20 23:1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