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27 12.29 22:3841113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80 12.29 23:3314233 12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50 12.29 19:424564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5 12.29 20:21304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183 5
 
오늘 사녹 제일 마지막 타임이 제베원 보넥도야?3 12.29 22:49 476 0
유튜브 인동 10일동안 유지하고 있는거면 오래 유지하는건가?2 12.29 22:48 32 0
마플 그런데요 슬퍼할 새도 없이 시ㅂㄴ들이 설쳐대는 꼴 보니 정신 차려야겠단 생각이 든다 12.29 22:48 118 0
마플 빠순이 대우는 다들 을을 자처해서 안 달라질 듯27 12.29 22:48 418 3
마플 역조공은 필수라는 문화가 생겨야함 13 12.29 22:48 260 1
흙 언덕 사진 보니까 ILS 같은데?3 12.29 22:48 1143 0
마플 난 걍 역조공 뭐라도 주기만 해도 고마운데1 12.29 22:48 44 0
마플 그런 감성 잇잖아 거유젖소부인 캐해하는 사람 7 12.29 22:48 122 0
벽x 흙언덕에 박고 대폭발1 12.29 22:47 188 0
마플 그냥 아이돌들 팬들 오프 행사 힘들고 불합리한거 잘 알아줬으면함...4 12.29 22:47 107 0
마플 빠순이도 좀 대우받으면 왜 안되는데!!!!!!!!!2 12.29 22:47 100 0
마플 여기 ㅇㅅㅍ정병이 게많긴하네 ㅋㅋ2 12.29 22:47 119 0
비행기 바다에 착륙해도 산산조각 날 수 있는거 알아?9 12.29 22:47 446 0
마플 와 난 근데 옛날에 오프 뛴 거 생각하면 진짜 깡으로 뛰었던 거 같음 12.29 22:46 34 0
마플 역조공 문화 너무 스트레스 받음11 12.29 22:46 370 1
마플 방송사들이 팬들 ㅎㄱ취급하는게 웃긴거지..3 12.29 22:46 95 0
마플 인기글들 왜 벽으로 피터지게 싸우는지 모르겠다...6 12.29 22:46 181 0
상암 mbc 공개홀 사녹한 팀 있나요2 12.29 22:46 178 0
마플 아이돌들 팬들 대기하고 그런거 무관심해서 서운하단 플 12.29 22:46 81 0
마플 돌팬들때매 더 돌팬들이 인권유린에 익숙해지는듯6 12.29 22:45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