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ㅈㄱㄴ


 
익인1
40분쯤?
9일 전
익인1
11시 전에는 나올 걱 같은데 50분쯤 나오려나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22 12.29 15:5038001 12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71 12.29 14:3629777 17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2 12.29 19:422921 0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45 12.29 17:585080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2 12.29 22:34904 4
 
정보/소식 실시간 남태령에 있는 민주당 이소영 이재정 국회의원2 12.21 22:06 698 5
마플 우리나라 국민성에 개환멸나다가도5 12.21 22:06 120 0
성한빈 창작안무 텃팅 떴다25 12.21 22:06 355 33
서울 지하철 노선 잘 모른다고 타박 들음 나 부산사람인디3 12.21 22:06 49 0
ㅠㅜㅜㅠ 트랙터 무사히 가는 거 보고 푹 자고 싶다 4 12.21 22:06 64 0
OnAir 아맞다 노빠꾸탁재훈이 KBS웹예능이지2 12.21 22:06 43 0
OnAir 유지민 인생 재밌겠다2 12.21 22:06 98 0
남태령에 닭꼬치차 선결제도 해주셨나봐2 12.21 22:06 780 4
시간이 이렇게 늦었는데도 진전이없다니 (남태령 12.21 22:05 76 0
드림 대형 기준 뭐야??2 12.21 22:05 414 0
아 그니깐 농민분들이라(어르신들) 무력으로 한거구나17 12.21 22:05 1377 0
OnAir 아니 날씨 밖에 오늘 추워 죽겠는데 12.21 22:05 73 0
내일도 집회해??농민분들 길 열리면 내일이라도 참여가능하신거여?ㅠㅠ2 12.21 22:05 208 3
오늘 에이핑크 단콘했는데 은지가 솔로무대로 데이식스 한페이지가 될수있게 불러줌ㅠ4 12.21 22:04 316 3
성한빈 텃팅 봐 ㅋㅋㅋㅋㅋ34 12.21 22:04 564
음방 사녹에도 남팬 많은 남돌 있어?1 12.21 22:04 52 0
남태령 간 사람들4 12.21 22:04 420 0
오늘 광화문 집회에 있던 사람들1 12.21 22:04 215 0
마플 솔직히 EU도 내란 쿠데타범 사형은 ㅇㅈ하지 않을까 12.21 22:04 32 0
지금 남태령에 시민 많아??7 12.21 22:03 4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