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OnAir 현재 방송 중!
음색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02 14:491817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7 15:132151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21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5 18:561840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61 21:331153 0
 
제노 축하합니다3 12.20 23:24 79 0
오늘 무대 남은 거1 12.20 23:24 71 0
스보는 첫부분 천러랑 지성이 총 쏘는게 ㄹㅇ인데...1 12.20 23:24 107 0
영지랑 에스파들 진짜 아파트게임했네 ㅋㅋㅋㅋㅋㅋ 12.20 23:24 250 0
나 2006년생인데 으쌰라으쎠 할 수 있오… 12.20 23:24 20 0
하 정우 짧머 개좋은선택6 12.20 23:24 158 0
확실히 솔로로 콘서트든 뭐든 하고 나면 실력 확 느는 것 같음 12.20 23:23 35 0
웬암윗유 지성이랑 재민이 왜 웃지 했는데4 12.20 23:23 184 1
가요대축제 끝나써여?2 12.20 23:23 36 0
아니 가요대축제에 베복나왔어.???????1 12.20 23:23 67 0
도영이 안보여서 화난다…5 12.20 23:23 142 1
아씨 천러 이 춤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2.20 23:23 279 0
오늘 민니가 또 찢었다3 12.20 23:23 81 0
마플 궁금한데 젖살 하나 빠졌다고 이목구비 전보다 커보이고 밍밍한 느낌 사라지는게 가능한거임?5 12.20 23:23 102 0
무대하는데 피디님이 이렇게 지켜보고 있으면 진짜 실수 안해야겠다는 생각 팍 들듯5 12.20 23:23 406 0
마플 안가는걸로 맘먹었게 되네 12.20 23:23 94 0
유타야 금발한 김에 비데어폴미 알지?2 12.20 23:23 45 0
OnAir 그래도 어제 어둠침침한 조명보다 나았네 12.20 23:23 16 0
보넥도 무대 보는 지코 12.20 23:22 179 2
정보/소식 [단독] 정보사가 내란 막후 사령부?'합수부' 언급하며 계엄 준비 (2024.12.20.. 12.20 23:2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