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OnAir 현재 방송 중!
?


 
익인1
제이
9일 전
익인2
엔하이픈 제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27 12.29 22:3841113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80 12.29 23:3314233 12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50 12.29 19:424564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5 12.29 20:21304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183 5
 
마플 역조공 맡겨둔 거 아닌거 아는데 12.29 23:27 74 0
난 여태까지 역조공 안받아본 팬들 있다는거 첨 알았어3 12.29 23:27 181 0
마플 역조공이 참 아무도 잘못한 건 없는데2 12.29 23:27 42 0
마플 보넥도랑 제베원 단체 종이비행기? 뭐야?14 12.29 23:27 787 0
마플 걍 내 최애가 발언했으면 무조건 실망했음8 12.29 23:27 197 0
역조공 그냥 돈만 있으면 챙겨줄 수 있는거 아니야? 12.29 23:26 30 0
대제전 상암 스탠딩 몇 번까지 들어갔어??6 12.29 23:26 63 0
마플 누가 명품달래냐ㅜ 12.29 23:26 28 0
자다 일어나서 지금까지 계속 월요일 오전 11시인 줄 알았음1 12.29 23:26 31 0
가요대제전 취소인데 사녹 계속해?13 12.29 23:26 1380 0
오늘 일산 사녹 마지막 팀 누구야??4 12.29 23:26 180 0
마플 모 돌도 아육대 역조공으로 팬덤 내에서 엄청 크게 욕먹고 12.29 23:26 125 0
와 근데 보넥도 낼 오전에도 상암사녹있는데7 12.29 23:26 303 0
사녹 딜레이되면 다들 엠비씨 안에서 기다린거지?1 12.29 23:26 46 0
마플 근데 이러고 자기들은 밥 든든히 먹었겠지?11 12.29 23:26 250 0
마플 역조공으로 미역 주는 건 어때?18 12.29 23:26 205 0
마플 역조공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함??12 12.29 23:26 179 0
마플 아니 근데 그럼 역조공 못 받으면 아무것도 못먹고 있어야하는거야?17 12.29 23:25 320 0
여기 첫장면 뮤배 김소현이야?4 12.29 23:25 87 0
마플 난 역조공보다 딜레이 안 되는 걸 원해..4 12.29 23:25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