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키오라님들 투어때문에 얀말무대 안한다지않앗어??3 l 연예
  새 글 (W)       
l조회 438l
모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가대축부터 나올걸?
13시간 전
익인2
미주투어는 끝난걸로 아는데
13시간 전
익인3
키오프!!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91 12.20 19:1310697 1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954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93 12.20 20:4038929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3076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4 1:172060 0
 
OnAir 와 응원소리뭐야 1 12.20 22:36 65 0
OnAir 이거 사녹이여? 12.20 22:36 37 0
OnAir 베복 왜케이뻐 12.20 22:35 18 0
정보/소식 백현 공포 사연 읽기 라이브3 12.20 22:35 183 0
OnAir 키오프랑 베복 사녹이야?2 12.20 22:35 98 0
OnAir 와 이 노래 오랜만ㅜㅜ 12.20 22:35 16 0
OnAir 짧은 볶머 누구셔2 12.20 22:35 95 0
OnAir 베복 노래 이거 완전 유명하지 ㅋㅋㅋㅋㅋ1 12.20 22:35 33 0
OnAir 저세대 노래는 심장뛰게하는 뭐가잇음 12.20 22:35 23 0
OnAir 근데 확실히 여돌들이 관리 미치긴했구낰ㅋㅋㅋ1 12.20 22:35 72 0
OnAir 와 두팀 개잘어울렼ㅋㅋㅋㅋ 12.20 22:35 27 0
와 해찬이 음총팀 생겼네?!2 12.20 22:35 238 6
OnAir 베복 무대 보는데 카메라 원샷 왤케 안잡아주냐 12.20 22:35 26 0
OnAir 오늘 베복 최애곡 무대 다봤다 12.20 22:35 16 0
OnAir 왜이렇게 재밌지 12.20 22:35 24 0
OnAir 와씨 콜라보 조합 1등 드립니다 12.20 22:35 25 0
OnAir 킬러 미땡나 ㅜㅜㅜㅜㅜ 12.20 22:35 13 0
OnAir 관리 진짜 잘했다 40대 초중반인데 다들 12.20 22:35 26 0
OnAir 와 킬러 개 잘어울려 12.20 22:35 11 0
OnAir ㅇㄴ ㄹㅇ 걍 현역으로 뛰어도 될 정도인데??1 12.20 22:35 19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조이 이야기 나와서.. 2
2조이 크러쉬 아직도 사귀는 구나 1
3핑계고 라인ㄴ업 떴다 21
4양 적어서 슬픈 1인가구야 성심당 이거만큼은 꼭 사와라 부탁해 8
5가대축 이제 보는데 의외로 중소들이 무대 ㄹㅇ 잘하는듯 5
6와 해찬도 코어 대박이구나 6
7어제 가요대축제 베이비복스 왜 나왔는지 알아?? 3
894는 누구 세대라고 생각해? 31
9유재석이랑 지석진랑 왜 오래 친한지 알겠음 1
1096도 엠블랙 알더라 20
11mbc jtbc 지들은 다른척하더니 2
12핑계고 시상식에 황정민 왜 안 왔지...? 2
13핑계고 시상식에 황정민 안왔네..? 1
14아니 다 지들이 빅뱅 세대래 2
15재쓰비 노래 신기하다
16핑계고 시상식 황정민 안나오나???? 3
17나 올해 데이식스 콘서트 가는게 목표였는데 3
18 시위에 이것도 인기많더라ㅋㅋ다 팔렸었어
19장터 혹시 오늘 백현 팬미팅 양도받을 사람? 원가이하
20공개연애 하면 안좋은점
1 정보/소식 [단독] 'BL로 데뷔' 차우민, 황민현 이어 박형식 만난다…차기작 5편 이.. 8
2 친구들이 연애포기하라는 내 이상형… 6
3 초록글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 193
4 넷플릭스 박보검, 아이유 주연 <폭싹 속았수다> 3월 공개래 3
5 유연석 지거전하기 잘한건가??? 10
6 지거전 제작진 남주 결혼 반지 보여주기에 진심인 거 같음 3
7 대군부인 이건 새로 풀린 내용아니야? 7
 
 
 
1 회식 2차까지 따라간거 너무너무너무 후회된다 14
2 나 술 먹고 진상이었나봐 친구가 장문 문자 두개나 보냄.. 5
3 행복해지는법 이거 효과있더라 5
4 사복 신입 연봉 3000 준대.. 20
5 번호 어떻게 따이는거임 8
6 올해는 재수생인 동생 집밥 ^^.. 167
7 나 당근 나눔 요원이야 🥕
8 남사친들이 형 부를때 ㅇㅇ햄 이러는데 무슨발 용어야?? 5
9 친일파 이력 있는 무용가가 북한에 갔는데
10 크리스마스 알바 대타 거절할까 13
11 진짜 언제적 노처녀노총각 히스테리 ㅋㅋㅋㅋㅋ 어휴 5
12 25살때 돌아가고 싶다 6
13 대전 사람이라 행복하다 1
14 지방 일반고에서 내신 4.5가 국숭세단 간거면 1
15 옷 찾아주면 스벅깊티줌‼️ 7
16 리스테린 하고 입 헹궈야해??? 1
17 대학생들 종강 했어? 3
18 아이폰 후면카메라 이 2개는 무슨 기능이야? 4
19 다들 헬스장가면 얼마나 운동하고 나와??? 5
20 익인이들 불면증 어떻게..?
1 멍뭉이 뱃속에서 카스테라, 옥수수찐빵이 나옴.jpg 7
2 "아가씨 대신 꼬맹이 비상대기” 한강서 13살아이, 유흥업소 끌려갔다 15
3 50년 동안 고시 생활한 서울대 법대생 5
4 결말까지 완벽했던 1박2일의 아침밥 미션 4
5 조선시대 영조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남긴 음식 TOP2.jgp 1
6 베란다서 어린이집 향해 "오줌 쌌다"…인증샷 올린 아파트 주민 '논란' 1
7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 31
8 나이 50살에 애 낳은 사람 1
9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0 을사오적(乙巳五賊)
11 1달에 1억 가까이 버는 알바 5
12 삼겹살 덮밥
13 어느새 길어진 중안부를 따라서
14 초록글 클릭비 오종혁 딸 23
15 애인이 너무 추워서 소중이 얼겠다고 얘기하면 기분 어떨지 적어보는 달글 1
16 겨울철 출퇴근길 지하철 히터 논란 1 vs 2 2
17 대한민국 라면 역사상 호불호 최강자.jpg 1
18 성폭행 가해자 혀 깨물어 징역형…최말자씨, 60년 만에 재심 길 열렸다
19 계엄 다음날 성동구 주민들이 받은문자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