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인형같ㄴ아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04 12.29 22:3836826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73 12.29 23:3312459 1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4 12.29 17:586535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8 12.29 19:424256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156 5
 
내 기준 베몬 멤버별 레전드 직캠 12.29 23:31 44 1
마플 근데 이게 난 역조공이 진짜 무서웠던게9 12.29 23:31 418 0
마플 역조공은 팬들을 생각해주냐 안해주냐에 따라 차이가 있는듯ㅋㅋ 12.29 23:31 36 0
마플 얼굴 예쁜데 월급 200 vs 얼굴 못생겼는데 월급 600 누가 더 부러워?10 12.29 23:31 76 0
마플 자기 선택으로 갔다는 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 걍 웃김1 12.29 23:31 54 0
마플 얘들아 왜 또 칭얼거려2 12.29 23:31 44 0
역조공 문화 생긴거 진짜 좋다 나 명단제였던 곳 다녔었는데 1 12.29 23:31 112 0
마플 ㅇㅅㅍ 역조공도 안하고 김밥이라도 싸오지 그랬냐 하는건4 12.29 23:31 494 0
마플 난 그냥 카페 교환권만 줘도 만족함 12.29 23:31 20 0
마플 아까는 연예인 앓지 말라고 하드만3 12.29 23:31 58 1
마플 나는 역조공 잘만 받고 다니는데2 12.29 23:31 63 0
난 근데 사녹 하도 인권유린이라해서 겁나서안가다가 올해 개많이 갔는데14 12.29 23:31 198 0
마플 애초에 너무 막 대하니까 12.29 23:31 30 0
마플 아육대 역조공이랑은 또 다른가??4 12.29 23:31 51 0
마플 근데 역조공 어차피 돌 정산에서 까는거 아님?10 12.29 23:31 185 0
국가애도기간이면 진행되고 있던 행사?같은거도 안하나?? 12.29 23:31 23 0
가대전 콜라보는1 12.29 23:31 59 0
김상욱이 국짐에 남아서 목소리 내는게 나을까6 12.29 23:30 32 0
마플 나는 아무것도 안줘도 되니까1 12.29 23:30 64 0
해린이 이 후드집업 정보 뜬거있어?!2 12.29 23:30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