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19시간 전 N추영우 어제 N유다빈밴드 4일 전 N탯재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110 0:183771 0
데이식스그래날쏴뱅뱅 할때 마데워치 어떻게흔들어 70 01.06 17:583221 0
데이식스처음 들었을 때 입틀막🙊한 노래 있어? 59 01.06 21:12489 0
데이식스다들 일코하고 다녀? 41 01.06 15:08785 0
데이식스/마플우리도 곧 5기 뜰려나 45 01.06 15:403983 0
 
오늘 끝나규 십오분거리 버정 갔는데 4 12.20 23:52 106 0
오늘 첫콘에서 옆자리 천사 하루 만남.. 6 12.20 23:51 264 0
나 1층 사이드였는데 진짜 대만족... 자리개좋은데?.. 2 12.20 23:51 95 0
테이블석은 진짜 권력 있는 자리다... 너무 좋음 6 12.20 23:50 221 0
F8 성진이 봐서 좋았음......... (ㅅㅍㅈㅇ?) 2 12.20 23:50 87 0
ㅅㅍㅈㅇ 오늘 드럼 뿌신곡 1 12.20 23:50 49 0
하루들 내일 오전에 오는 사람 많나..? 3 12.20 23:49 54 0
내기준 이번 콘 킥 ㅅㅍㅈㅇ 12 12.20 23:49 218 0
덥다니까 화장 안하구 싶다.. 2 12.20 23:49 40 0
2층 사이드 구역 더웠어? 2 12.20 23:49 25 0
근데 나 궁금한데 영현이 생각보다 중앙에 있어? 2 12.20 23:48 100 0
근데 엄청 소리 질렀는데도 11 12.20 23:48 213 0
ㅅㅍ? 초반에 영현이가 ㅋㅋ 12.20 23:47 80 0
마플 제발 빨리빨리 입장해주면 좋겠다…😭 6 12.20 23:47 181 0
오전 11시 한끼 먹고 4층 짜릿한 하루 12.20 23:47 31 0
오늘 멘트 때 기분 요상했어...(P) ㅅㅍㅈㅇ 3 12.20 23:46 255 0
근데 후리스 애들 입은거 왜 하얘보여?? 7 12.20 23:45 158 0
와 의탠딩인데도 지금 근육통 난리인데 스탠딩가는 하루들 어떻게 간거야 1 12.20 23:45 27 0
인천 3층/고척 4층 가본 사람들 음향 비교하면 어땠니 6 12.20 23:45 123 0
나 막콘 F2열 앞쪽인데 시야 어떨까… 7 12.20 23:44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