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아는분들도 많음ㅋㅋㅋㅋ


 
익인1
진짜 가요대축제다 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ㄹㅇ진짜 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23 12.22 14:492065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984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51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1 12.22 18:5623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6 12.22 23:001118
 
예전부터 3사중에는 가요대축제가 좀 예스러운 느낌드는데 12.20 23:34 64 0
마플 어제 ㄴㅈㅅ 악플달던 푸슝 올려준 익 있나?9 12.20 23:34 162 0
정우 프리뷰 뜨는 거 다 걍 미쳤네11 12.20 23:34 410 3
와 근데 베이비복스 관리 개잘햇다...3 12.20 23:34 282 0
드림쇼 영화 보고 스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는데 12.20 23:34 39 0
우리 엔시티드림 아직도 연말무대마다 옹기종기 구석에 짱박혀있습니다,,,2 12.20 23:34 62 0
이마크 이거 좋네 12.20 23:34 76 0
엔하이픈 가요대제전이나 가요대전 나오나3 12.20 23:34 197 0
이마크 최강 맠프 이제노를 보세요4 12.20 23:34 236 0
슈스엠에서 라이즈 성찬만 나오면 완성인데 뽑기 어려움??2 12.20 23:34 194 0
일본 가대축 직캠이 더 좋네 12.20 23:33 38 0
간미연은 길캐로 들어왔는데 메보된게 ㄹㅇ 멋있음1 12.20 23:33 308 0
127 faster 질주 다시 가자 12.20 23:33 40 0
마크는 역시 흑발 짧머가 진리구나1 12.20 23:33 59 0
드림진짜 바부그룹 ㅜㅜ 구석에서 지들끼리 있는 것봐🥹4 12.20 23:33 313 2
도영이 오늘 이쁘던데 셀카주길3 12.20 23:33 78 0
2찍들 이승환 구미 콘서트 취소하라고 난리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20 23:33 264 0
김정우 진심 데뷔초 아님?9 12.20 23:32 184 0
127의상 천재인게 영웅이랑 삐그덕의상을 묘하게합쳤어23 12.20 23:32 947 2
윤은혜도 한국인이 개좋아하는 상이야 12.20 23:3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