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OnAir 현재 방송 중!
ㅇ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32 12.24 21:5827064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4144 1
연예 중국 친구가 자꾸 이 사진 보고 한푸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73 12.24 21:162743 0
성한빈 햄냥이들 메리크리스마스🐹🐱🎄 58 0:11430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애기 자께요♡‍😴💤 54 12.24 23:13669 47
 
드림 스케이트보드 댄브 파트 진짜 ㄹㅇ인데 카메라가 너무 못잡았음1 12.20 23:26 53 0
엔시티 127은 역시 단체복을 입여여함3 12.20 23:26 141 0
정우 걍 오늘 헤메코 완벽해서 더 존ㄴ ㅏ 아쉬움11 12.20 23:26 677 0
마플 라이브 안 하는 건 가수 본인들 선택인가3 12.20 23:26 204 0
하 드림이 너무 좋다...3 12.20 23:26 91 0
127 의상 이제봤는데 개예쁘다2 12.20 23:26 86 0
근데 드림 스무디 앉아서 시작한거 좋았음2 12.20 23:26 86 0
드림님들 날씨고 시기고 뭐고 내여자들이 하자고 합니다하고 곡 가져온게 너무 짱이잔아 12.20 23:26 47 0
고딩익 구축아파트 대충 아는데 12.20 23:25 41 0
정우 바쁘다더니 얼굴 살이 ㅠㅠ 12.20 23:25 57 0
우리칠드림 외딴시티지만 둘이 꼭 붙어있는거 좋으네💚1 12.20 23:25 51 0
드림 스보 앞부분 라이브를 개좋아해서 풀버전 아닌게 아쉬움🥹1 12.20 23:25 39 0
아이들 다음 컴백 리벤지 느낌으로 나오면 좋겠다7 12.20 23:25 144 1
마플 가대축 드림 발카 보고 장난하나 했는데8 12.20 23:25 326 0
베이비복스 언니들.. 나이 79 79 81 82 84 래3 12.20 23:25 379 1
정보/소식 조선족 댓글알바 내부고발ㄷㄷ19 12.20 23:25 341 0
김정우 들튀2 12.20 23:25 90 0
오늘 데이식스 콘서트 계속 서서 보는 분위기였어?9 12.20 23:25 378 0
나 그래도 스케이트보드 좋았어..🥹1 12.20 23:25 28 0
가요대축제 장원영 넘 이쁘다..... 12.20 23:25 15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