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어제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지수 연기 지예은 비유 많네251 02.09 12:5733367 0
드영배 금융그룹 모델 / 은행 모델 차이가 이거임 ㅇㅇ119 02.09 18:4917069 1
드영배리쥬라이크 유혜주 뭐로 유명해진거야?92 02.09 18:1410452 0
드영배중드 진짜 개설레고 재밌는거73 02.09 19:365087 0
드영배 우리은행의 새 모델을 맞혀라!70 02.09 16:569673 0
 
OnAir 갑자기 가족들이랑 동거행ㅋㅋㅋㅋㅋ 12.24 22:55 34 0
OnAir 도영 오스트 좋은듯 12.24 22:54 32 0
OnAir 고현정 진심 와이리 예뻐 12.24 22:53 33 0
OnAir 갑자기 나미브 잼따 유진우 성공하길 12.24 22:52 35 0
OnAir 갑자기 도파민ㅋㅋㅋㅋㅋ 12.24 22:50 32 0
OnAir 와우 유진우 재능충이구나 12.24 22:50 29 0
마플 친일파 진짜진짜 개싫다3 12.24 22:50 81 0
OnAir 미쳤네 뺨까지 때려ㄷㄷ 12.24 22:49 19 0
OnAir 저 엄마 배우 표정 연기 ㅈ쩐다 12.24 22:49 20 0
마플 오래전부터 승협이 좋아한 팬인데10 12.24 22:49 449 0
OnAir 엄마 돈미새 쓰레기네 12.24 22:48 18 0
OnAir 헐 엄마 12.24 22:46 14 0
OnAir 상처가 많나벼.. 12.24 22:46 19 0
OnAir 틈만나면 의뢰인 분 인스타에서 본 거 같은데 12.24 22:45 47 0
OnAir 고현정 려운 케미좋다1 12.24 22:44 63 0
OnAir 유진우 부정적이야ㅋㅋㅋㅋㅋㅋ 12.24 22:44 17 0
임메아리 작가 차기작 언제 올까1 12.24 22:43 102 0
OnAir 오 려운 목소리야? 12.24 22:42 43 0
OnAir 짠하다.. 12.24 22:39 23 0
OnAir 갑자기 뭐야 12.24 22:35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