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울고싶다


 
익인1
축하해요
어제
익인2
축하해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그거아니?? 무속신앙에서 진짜 무서운건445 0:3925370
드영배/마플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291 1:0841947 14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11 0:182489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5 13:45900 5
플레이브 모야!!! 32 13:311349 5
 
와 요즘 중고등학생들 돈 왜 이렇게 많아7 12.21 01:16 317 0
큰방 며칠만에 오는데 오늘 왜이렇게 청정해?5 12.21 01:16 185 0
근데 엔시티 재민제노 비주얼 이미지는 완전 왼른 반대같은데 29 12.21 01:16 545 0
지디 가요대전 투표 1위했다4 12.21 01:16 447 2
요즘 내 상태 내돌 지켜ㅜㅠ 재명 지켜ㅜㅠ 이거 무한반복 12.21 01:15 24 0
지성아 생파할거면 미리 알려줘라 제발1 12.21 01:15 92 0
드림이들아 솔로연기예능엠버서더 뭐든좋다3 12.21 01:15 232 0
마플 김영대ㅠ뭐가 달라졌다 싶었는데 코가 달라짐 12.21 01:15 264 0
마크 프락치 현장 생라이브도 좋다1 12.21 01:15 82 0
야 근데 이재명도 이정도명 광기임 332번 압수수색 당했는데 뭐 안 나와3 12.21 01:15 139 0
연말무대 나오니까 탐라 분위기 개좋당 12.21 01:15 26 0
127 질주 한다고?9 12.21 01:14 314 0
하 리쿠 너무 보고 싶다 3 12.21 01:14 129 0
아 성찬이 이트윗 진짜 커엽다9 12.21 01:14 294 6
지성이 본가에서 부모님 계신데 라이브한거 개웃기네2 12.21 01:14 525 0
해군 노은결 소령님 폭로 관련 뉴스 12.21 01:14 176 0
마플 지금 돌 덕질하면서 못볼꼴 너무 많이 본거같음 12.21 01:14 47 0
마플 리셋 코리아] 무너진 대통령제…내각제가 답이다2 12.21 01:14 56 0
정보/소식 뉴진스 하니 불법체류 아니래21 12.21 01:13 923 0
마플 그회사가 개 짓거리할때마다 민희진 가끔 집에서 혼자 소리지른다고 12.21 01:1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