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84 12:229782 2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2438 17:502448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0 11:421856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5 13:093476 29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668 19
 
OnAir 아파트 아파트하지마2 12.20 23:16 123 0
마플 뉴진스 법적 싸움 들가면 승소 항소 왔다갔다 하면 2년 3년 걸린대..17 12.20 23:16 486 0
127 저거 ㅋㅋㅋ 콘서트에서 한다는거지???4 12.20 23:16 298 0
OnAir 영지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0 23:16 52 0
요런 리믹스는 로제1 12.20 23:16 167 0
저기 방청간 야덕&야구팬 돌들 으쌰라으쌰 개참고있다에 오백원 건다4 12.20 23:16 186 0
OnAir 엔시티 오늘도 외딴시티야?3 12.20 23:16 163 0
OnAir 우어 윤수일님 목소리 깨끗하신거 대박 12.20 23:16 23 0
OnAir 김연자님 보고싶다 12.20 23:16 20 0
OnAir 탄핵해 탄핵해4 12.20 23:16 54 0
OnAir 제발 누가 으쌰라으쌰해줘..1 12.20 23:16 32 0
마플 가대축 일본이 더 나은거 같지 않아?2 12.20 23:16 219 1
OnAir 으쌰라으쌰를 빼먹으면3 12.20 23:16 86 0
OnAir 신축아파트를 할 건지 구축아파트를 할 건지 하나만 해1 12.20 23:16 39 0
OnAir 윤수일님 맨날 야구장서 불러도 얼굴 첨봐..1 12.20 23:16 21 0
마플 진짜 생각 1차원적이다... 12.20 23:16 89 0
OnAir 와중에 영지는 제대로 즐기고 있구나1 12.20 23:16 47 0
오잉 가요댇출제 지금 틀었는데 뭔 상황이아6 12.20 23:16 73 0
OnAir 으쌰라으쌰 몰래 하고싶다 12.20 23:16 15 0
OnAir 윤수일 불러놓고 왜 리믹스를... 12.20 23:16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