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OnAir 현재 방송 중!
내가잘못본줄


 
익인1
왜? 나 못봄
2개월 전
글쓴이
스텝이 등장했다가 급하게 몸 숙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비스트 인피니트 샤이니 투피엠 생각하고 들어 와704 03.09 09:2413180 1
드영배 폭싹 밥상 자세히는 처음 봤는데 심하다271 03.09 16:4430329 5
인피니트나 총공팀 총괄인데… 124 03.09 14:0910933
플레이브ㅠㅠㅠㅠㅠ어떡하지... 지금이라도 팝업 다시 가야할까? 101 03.09 19:205171 0
이창섭/미디어 3월12일 겁쟁이 이창섭 목소리로 재탄생한 락발라드 # 겁쟁이 오는 3월 .. 77 03.09 19:001952
 
OnAir 태연 비욘라.. 칼같이 끝났다……..17 03.09 19:30 240 0
OnAir ㅋㅋㅋㅋ울 엄마 갑자기 어머 잘생겼다!! 하길래 누구누구!! 했는데 03.09 19:30 71 0
OnAir 사투리 ㅋㅋㅋㅋ2 03.09 19:29 33 0
와 근데 나는 솔직히 7년 이런 장기연생 못할 거 같음5 03.09 19:29 344 0
아 에스파 위플래시 진짜 개잘만든곡같다5 03.09 19:29 137 0
OnAir 와 박지원 후원사 엄청 잘 뽑았나보네 03.09 19:29 62 0
와 첨알았는데 jyj sm한테 소송걸때가 20대 중반이라매3 03.09 19:29 105 0
마플 케베스는 진짜 뭐 없는거 맞나 03.09 19:29 27 0
OnAir 태연웅니 가지마….ㅜㅜㅜㅜ 눈물좔좔 03.09 19:28 44 0
OnAir 저걸 다시한다고???1 03.09 19:28 60 0
김명수 이거 왤케 웃기냨ㅋㅋㅋ3 03.09 19:28 256 0
트위터 계정폭파하면 2 03.09 19:28 34 0
마플 나는 노출이 싫은게 아니라 03.09 19:27 63 0
탱콘 오늘 태연 얼굴 ㄷㄷㄷㄷㄷㄷㄷ8 03.09 19:27 479 4
OnAir 최근 가왕 저격수중 가장 잘한듯 03.09 19:27 28 0
OnAir 아니 예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3.09 19:27 49 0
폭싹 애순이가 양관식이 좋다는 사람은 없었지 03.09 19:27 44 0
OnAir 근데 재밌을거같다 저거 03.09 19:27 18 0
근데 음악영화가 그렇게 돈이 많이들어?5 03.09 19:27 34 0
OnAir 와 근데 개재밌어보임1 03.09 19:2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