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7시간 전 N추영우 어제 N유다빈밴드 4일 전 N탯재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존] 다들 화이트요원 얼마나 뽑았어? 20 01.06 23:41223 0
엔시티다들 칠콘 오프닝 뭐했으면좋겠어?? 14 0:54148 0
엔시티오늘도 이동혁한테 반했다... 12 01.06 22:34370 1
엔시티[존] 엔시티존 쿠폰 등록 하셔라 12 01.06 11:40535 3
엔시티슴콘 갈말 17 01.06 16:39585 0
 
장터 127 드림 위시 크리스마스 랜덤팩 양도 6 12.22 14:12 156 0
방금 광야 예약햇어 ㅋㅋㅋㅋ 12.22 13:55 140 0
마플 가대축 직캠 웃음나네.. 1 12.22 13:52 181 0
장터 혹시 막 F1 원하는 심 있으면 교환 구해요💚 12.22 13:23 90 0
장터 127콘 교환 구해요💚 막→첫 9 12.22 12:54 222 0
장터 127 vip 차액 교환 12.22 12:41 176 0
겨울이라 그런지 핱시 비롯한 시뮬들 다 너무 그립다.. 3 12.22 12:21 100 0
장터 광야 대리구매 21 12.22 12:15 196 0
마크가 이거 보면 좋겠다ㅋㅋ 2 12.22 11:24 322 0
이마크 왜케 애기같지...🥹 1 12.22 11:11 68 0
트레카 교환 어디서해? 3 12.22 10:41 97 0
장터 광야 댈구 필요한 심? 18 12.22 10:34 333 0
얘들아 나 촉왔다 칠콘에서 질주 초반 마크다음 재현이랩 1 12.22 09:55 194 0
장터 핑크 크리스마스 댈구 해줄있는 심 꼭 나에게로 와줘ㅠㅠ 12.22 09:12 38 0
시위현장에 드림이들 캔디도 나옴!! 1 12.22 08:57 57 7
우리에게도 봄이올테니 심들아 따숩게 다녀 12.22 07:34 35 5
즈니들 어디에 있던 응원한다💚 19 12.22 03:32 561 9
장터 슴콘 막콘 3층 안으로 양도해줄 즈니 구함 12.22 03:23 56 0
슴콘 고민하다가 울트라 빌렸는데 1 12.22 03:22 112 0
장터 칠콘 모멘텀 첫➡️막 교환 12.22 03:11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