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OnAir 현재 방송 중!

카메라에 비추는 맨 앞열에 있는 대포들같음

티비로 보는데도 엄청 거슬리고 흥 다 깨짐



 
익인1
어제보단 양반이야 어젠 무대3초 관객3초 무한으로 번갈아가면서 나옴
6시간 전
글쓴이
그것도 별로긴한데 거긴 그래도 카메라를 들고 있진 않았어서...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6 12.20 14:2518112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72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71 12.20 20:4027254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641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90 4
 
요런 리믹스는 로제1 12.20 23:16 142 0
저기 방청간 야덕&야구팬 돌들 으쌰라으쌰 개참고있다에 오백원 건다4 12.20 23:16 157 0
OnAir 엔시티 오늘도 외딴시티야?3 12.20 23:16 155 0
OnAir 우어 윤수일님 목소리 깨끗하신거 대박 12.20 23:16 19 0
OnAir 김연자님 보고싶다 12.20 23:16 16 0
OnAir 탄핵해 탄핵해4 12.20 23:16 50 0
OnAir 제발 누가 으쌰라으쌰해줘..1 12.20 23:16 28 0
마플 가대축 일본이 더 나은거 같지 않아?2 12.20 23:16 174 1
OnAir 으쌰라으쌰를 빼먹으면3 12.20 23:16 81 0
OnAir 신축아파트를 할 건지 구축아파트를 할 건지 하나만 해1 12.20 23:16 34 0
OnAir 윤수일님 맨날 야구장서 불러도 얼굴 첨봐..1 12.20 23:16 17 0
마플 진짜 생각 1차원적이다... 12.20 23:16 85 0
OnAir 와중에 영지는 제대로 즐기고 있구나1 12.20 23:16 41 0
오잉 가요댇출제 지금 틀었는데 뭔 상황이아6 12.20 23:16 68 0
OnAir 으쌰라으쌰 몰래 하고싶다 12.20 23:16 11 0
OnAir 윤수일 불러놓고 왜 리믹스를... 12.20 23:16 50 0
OnAir 윤석열 탄핵! 윤석열 탄핵!1 12.20 23:16 30 0
OnAir 아 근데 되겤ㅋㅋㅋㅋ 반은 신나고 12.20 23:16 29 0
OnAir 아니 아파트 추임새를 넣지마…3 12.20 23:16 102 0
OnAir 아파트 할때 로제 목소리 나오는게 웃기네 12.20 23:1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