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15만임ㅜ 살말 싸인이쁘게했음


 
익인1
포토북이 얼만뎅?
9일 전
글쓴이
2만
9일 전
익인1
포토북 이미있으면 안사고 없으면 살만한듯 인증 확실히 받앙!! ㄹㅇ 친필인지!!
9일 전
글쓴이
방문기록도 있고 인증도 다했어ㅜㅜ나 이미 있지..
9일 전
익인1
나한텐 뭔가 좀 비쌈ㅜㅜ 좀 고민해봐잉!!
9일 전
글쓴이
1에게
나한테도 비싸ㅜㅜ 살말 고민글이양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23 12.29 22:3840451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79 12.29 23:3313952 12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55 12.29 17:586821 0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50 12.29 19:424520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4 12.29 22:341180 5
 
나 안아 밈 어디서 시작된거임?5 1:14 215 0
커피차 서포트 얼마정도 들어?6 1:14 151 0
모두가 팥붕 슈붕으로 싸울때1 1:14 39 0
오떡후 로제 떡볶이 아는 사람….? 1:14 27 0
음식플이니까 억울한거 말해본다9 1:14 100 0
나도 맛잘알 자부심 있는데 1:13 26 0
나 초딩때 저녁때 붕어빵사러가면 1:13 16 0
마플 사녹때 좀 일진같은 팬들 있어서 너무 신기했음19 1:13 560 0
혹시 카라팬 있어? 1:13 38 0
난 사녹 들러리로 이용 당한적 있음..10 1:13 491 0
포항 울산에도 공항이 있었구나 난 사실 대구도 첨암2 1:13 128 0
ㅅㅍ 오겜2 대체 뭐지... 1:12 119 0
마플 닌 역조공 포카 안주는게 훨씬 좋아... 9 1:12 354 0
난 사실 오징어젓갈 하나만 있어도 한끼 뚝딱임1 1:12 28 0
사녹가는데 수족냉증 심한사람 발핫팩 붙여…4 1:12 97 0
마플 아오 추천탭 진짜 사라졌으면 좋겟다3 1:12 103 0
붕어빵 가장자리에 바삭바삭한거 진심 맛있지않냐4 1:12 35 0
마플 애도기간에 뭔짓은 안하겠지...?4 1:12 165 0
와 근데 스엠 춤 트레이닝 시키는거보면 투자하는거 ㄹㅇ 장난아니네1 1:11 176 0
쇼미더머니4 다시보는데1 1:1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