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3초도 가만히 있질 않네 ㅋㅋㅋㅋㅋ 왜 이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237 12.29 22:3845413 2
연예/정보/소식 오늘 사녹 역조공 모음189 12.29 23:3316077 12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53 12.29 19:425034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6 12.29 20:21786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5 12.29 22:341236 6
 
국힘지지하는 애들은 2:08 35 0
서브웨이 소스중에 핫칠리 ㄹㅇ개맵더라5 2:08 105 0
난 초밥 한번도 안 먹어봄8 2:07 130 0
내 최애 채소 당근임5 2:07 93 0
난 고등학교에 매점있는애들 제일 부러워했음1 2:07 58 0
오늘 일산사녹 드림이 첫타임이야??2 2:07 234 0
난 내가 먹보라서 한국에 태어난게 좋아 2:07 26 0
약간 오이 수박 참외 멜론이 같은결인가5 2:07 78 0
계란찜 뚝배기에 했을때 밑에 탄부분 좋아하는사람..4 2:06 29 0
오이싫어하는사람들은 피클이나 장아찌도 안먹나?22 2:06 153 0
명랑핫도그인데 명량핫도그로 발음하는 사람 있냐8 2:06 37 0
나 엽떡 안먹어봤다아...5 2:06 79 0
나 엽떡 안 먹어봄4 2:05 75 0
핫도그 이야기보니 명랑 핫도그 생각나네 안먹은지 오조오억년2 2:05 17 0
난 채소 중에 오이를 제일 죻아함 ㅋㅋㅋㅋ11 2:05 70 0
예전에 순부두찌개에 미친거처럼 빠져서3 2:05 28 0
나 결국 김치찜 시켰어.... 4033 2:05 854 0
갑자기 급식 먹고 싶다... 2:05 16 0
신인때부터 쭉 파던 돌 덕질 접고 고연차 파니까 다 좋은데 2:05 34 0
난 나름 채소 잘먹는 편이라 생각한게 2:05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