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일단 라이브가 되는 그룹이라 볼맛이 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42 12.25 15:1325592 15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4784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5 12.25 12:0316501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0 12.25 10:476594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7 12.25 17:094616 32
 
트랙터에 팥이라도 실렸어? 12.22 14:10 56 0
마플 서바에서 장동민 견제되는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다... 12.22 14:10 52 0
마플 허가받은 시위에다 불법시위라고 우기시면3 12.22 14:10 138 0
마플 공식인형은 진짜 모아니면 도같음 12.22 14:09 65 0
트랙터가 용산을 향해가서 문제라는데16 12.22 14:09 1284 0
감기 걸렸는데 시위가면 오바야?11 12.22 14:09 117 0
마플 2찍들 개싫다 12.22 14:09 30 0
쌀밥충인 나는 12.22 14:09 35 0
경찰이 이렇게 견찰짓 해도되는거임??2 12.22 14:08 111 0
남태령 되게 이름같네2 12.22 14:08 135 0
이재명말고 딴사람없나 안뽑고싶다는 사람들 특2 12.22 14:08 105 0
2시부터 집회 신고 된건데 왜 막아?3 12.22 14:08 325 0
남태령올 익들아 12.22 14:08 101 0
남태령에 10만명 모였대!!19 12.22 14:08 2375 0
지디 구레나룻 타투 있지 않았어??4 12.22 14:07 269 0
마플 2찍들은 왤케 말투가 하나같이 똑같음?2 12.22 14:07 53 0
소신있게 윤석열 뽑은 애들아6 12.22 14:07 134 0
핑계고 시상식 ㄹㅇ 예능프로보다 재밌다.. 12.22 14:07 48 1
경기도 핫라인 나한테 전화옴7 12.22 14:06 1783 0
시골쥐 지하철역에서 길 잃을뻔하다4 12.22 14:06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